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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11:37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08
rahd213
.


기업구단이라고 해서 안 그렇겠냐마는, 구단주가 정치인인 이상 선거 때마다 팬들이 불안해해야 하는 현 지자체구단은 분명 문제가 많아. 세금을 축구단에 쓴다는 일반인/시의회의 인식도 그렇고, 축알못 낙하산들이 내려꽂히면 좃된다는 걸 보여준 케이스는 손에 꼽을 수도 없지.

연고지 소재 기업들 삥뜯어서 스폰서 유치하는 걸로는 자생이 힘들다고 본다. 그렇다고 지금 한국 경제 상황 상 떡하니 인수하겠다고 나타날 기업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지자체와 분리된 컨소시엄 형식의 독립 법인 설립이 이상적이라고 봐.

우선은 팀 성적이 믿받침되어야겠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남, 인천, 잔류 성공한 광주와 승격 성공한 수프, 아쉽지만 1년 내내 멋진 축구를 보여 준 대구 정도가 가능성 있어 보인다.

컨소시엄에 참여할 만한 기업들은 축알못이란 걸 전제로 깔고 접근해야한다고 봐. 무조건 참여해주세욧 ㅠㅠ 이게 아니라, 타 구단과의 투자금액 차이를 비교해 가면서 얼마나 잘 해왔고, 지역 밀착적인 행동을 해 왔냐는 것. 그리고 연고지의 인구로 보았을 때 잠재적인 팬도 늘어날 수 있고, 지역 기업을 벗어나 전국적인 홍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서. 성남은 아챔 진출 경험도 있으니 더 붙힐 게 많겠지.

허나 어려운 건 과연 현 지자체 구단의 운영 주체가 자신들의 권한을 팀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그렇게 쉽게 내려놓겠냐는 거지... 시/도에서 구단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음 선거 때 지역 체육계의 지지를 얻기에도 쉬울테니까.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12.10 03:49
    올바른 롤 모델 하나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요원하다고 봄.. 몰지각한 윗선의 세대교체도 물론이고.
    10년은 내다 봐야 할 일이지 않을까.
    장난감을 가지고 놀 줄 모르는, 가지고 놀아선 안되는 치들이 갖고 노는 형국이야. 언제쯤 장난감을 놔줄까.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12.10 03:51
    지자체 구단이 굴러가게 하려면 컨소시엄이 내는 투자금 이외에도 고정급으로 꼽힐 돈이 필요함.
    매치데이 수익이나 굿즈 판매 스폰서유치는 자생해야 되는 부분이어도, 결국 그걸 제외한 파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연맹임;
    현재로선 제일 현실적인 어프로치는 연맹이 금전적 파워를 갖고 분배를 해서 낙수효과를 유도하는 것인데,
    중계권 수출이나 스포츠To토에 대한 이익금 확대 외에는 별다른 현실적인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12.10 06:18
    유일했던 사례가 대전이었는데 대전도 결국에는 언젠가부터 지자체구단으로 전환한 걸로 앎.
  • ?
    Goal로가는靑春 2015.12.10 07:58
    미친 기업이 나타남 -> "지자체 ㅇㅇ구단을 인수하겠다" -> ㅇㅇ지자체 측 반가워하면서 밀당 시작 -> 존나 비싼값에 딜 던짐 -> 미친 기업이 미친 인수 제시금액 앞에서 정신 차리고 없던 일로 함

    이게 더 현실적이지 않냐 ㅋ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5.12.10 08:42
    잉천이랑 롯데가 그랬잖아 ㅋㅋ
  • ?
    Goal로가는靑春 2015.12.10 08:5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앞으로도이천수 2015.12.10 09:54
    알고 쓴 줄ㅋㅋㅋㅋㅋㅋ
  • profile
    신감독님 2015.12.10 09:28
    지자체 구단은 지자체에게 있어 그것도 밥그릇 중 하나라 놓지 않으려 할 겁니다.
    제 생각엔 기업구단이 컨소시엄으로 가기에 지자체 구단보다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J리그에서 기업구단이 구단기업화한 방향도 대체로 이런 스타일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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