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개챌판 속에
무얼 채워 승격 하련지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개챌판 속에
무얼 채워 승격 하련지
| 첨부 '1' |
|---|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팬들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니온것도 아닌데
꼭 이런건 쓸데없이 단합이 잘되더라
그래도 부산이 내려갔으니 원정응원이 좀 더 수월한 경기가 추가된거 아님? 멀고먼 수원이 떠나고 가까운 부산이 들어오니.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순위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관중석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