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대 모임별 등급나누는게 갑을병정인데

여기서 갑모임에 해당하고, 또 인터넷과 알싸에서는 상대적으로 까이지만 현장에서 사람들 많이오고 , 또 이 모임을 지지하는 갑모임과 을모임이 있다보니

수호신 연대에서는 이 모임이 발언권이 높다는 말이지 . 설삭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연대 자체적으로는 해볼 도리가 적음 . 해당 모임이 수호신의 주도권을 잡고 있어서 ..
어찌하였든 원정 경기 많이가고 현장에서 인원 많이 참여하는것이 해당 모임들이라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음. 발언권이나 투표권 자체에서 밀림

카페나 인터넷에서 개별회원별로 성토를 해봐야 공식 대의원 투표 들어가면 투표권에서 밀리는데 뭘 해볼 수 있을까?

한때는 다른 모임 형님들이 견제도하고 그랬는데 상대적으로 인원이 빠지면서 뒤로 물러난것 같고 각 모임에서 해당 모임을 견제할 형님들이 개인 사업이나 개인일 때문에 2010~11시즌 이후로는 많이들 떠나셔서 뭐라고 할 사람들도 안남았음

각 모임 구성원이나 운영진들도 이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들 떠나셔서 현재 과도기 같은 모임이고, 이 과도기에서 해당 모임들을 위시한 곳들이 연대의 주도권을 잡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개선이 되기가 어려움 . 상대적으로 이걸 신규팬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희석시켜야 하는데 모두 알다시피 경기장에 오는 사람만 오고 특히 N석에 오는 사람들언 더더욱 오는 사람들만 오기 때문에 계속 고인물이 되어가는것이지 별다른 이유는 없음 .

한마디로 해당 모임이 뭘 해도 별로 제지할 수단도 없다고 보는게 맞음 .


북괴갤에서 본 글인데
이 글대로라면 이미 카피는 목소리 완장질로 수호신 내 지배적 지위까지 올라왔고
상식 있는 신규팬은 아예 유입을 꺼리거나 일반석으로 떠나는 상황
내년에도 뻔하겠네. 이제 수호신이랑 카피를 분리하는 것이 무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