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종전에 기껏 낑낑거리면서 사온 우리팀 맥주를 친척이란 인간들이 쳐먹고 캔까지 찌그러뜨렸다.
5캔 사놨는데 집에 이제 달랑 한 캔 남았다.
시발 내가 쳐먹는것까진 뭐라 안하는데 (어차피 맛대가리 없는 하이트니까)
캔까지 찌그러뜨리냐
시발 동생도 "이건 더쿠의 물건"이라고 손대지 않은건데... (는 내가 못마시게 하긴 했다마는 5캔이 되었으니 이젠 괜찮다고 하긴 했음 뭐 어차피 하이트라 먹지도 않는거고 설령 먹어도 캔은 보관하면 되니까)
와 진짜 명절에 피규어 아작났다고 존나 우는 더쿠의 심정이 이런거구나 싶어서 서럽고 눈물나려고 한다.










진짜 매너 황이다.. 무슨 생각으로;;


나같음 엄청 지랄했을텐데-_-;;;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