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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10-17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갓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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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태생이 내리그팬이었던지라 이 리그에 대한 애정이 아직도 많은데 강릉시청 선수단사태로 강릉섭터들 떠나고, 수도권팀 없어지고, 이번에 내셔널리그 리그상으로도 큰 축이었던 울산현대미포까지 없어진다면 리그가 운영되기 쉽지 않겠다.

챌린지도 기업구단 참여가 어려운 마당에 내리그의 신생 기업 참여는 더 힘들겠지.

내가 아는 바로 울산현대미포가 있으면서 리그 전체적으로 스폰서나 운영자금을 많이 후원하는 걸로 아는데 청주구단이 저런식으로 생기면 이제 현대가가 내셔널리그를 지원할 이유도 사라질텐데.. 프로팀 파이 늘리자고 풀뿌리 축구가 파헤쳐지는게 싫네..

난 내리그에 우리 팀이 남았어도 괜찮았었을 사람이라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5.12.02 11:41
    K3는 매해 참가팀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여기는 내셔널이랑 비교해도 구멍가게들이지..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12.02 11:43
    내리그쪽에서 승강제 논의가 나온다는데 k3랑 하려나? 연맹이 서로다르지만
  • profile
    신감독님 2015.12.02 12:06
    JFL처럼 J3와의 승강제를 갖는 리그로서의 위치를 갖는 것이 가장 좋긴 한데 독자적인 리그 유지가 어렵다면 N리그는 K3와 함께 점진적으로 K리그에 흡수통합되는 쪽이 좋을 것 같아요.
    사소한 딴지지만 진정한 기업 프랜차이즈 리그를 풀뿌리 축구라고 불러도 되나 싶은 의문이 있습니당.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12.02 12:10
    기업 프랜차이즈가 아니면 안굴러가는 우리나라실정을 탓해야지 리그 자체를 그래 볼 이유가 있어?
  • profile
    신감독님 2015.12.02 12:50
    실업이라고 불리는 N리그가 사실상 실업이 아닌 프로리그인만큼 클럽과 리그운영에서 K리그와의 변별점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K리그와의 흡수통합이 발전적인 방향성이라고 보았구요.
    K리그에 3번째 디비젼이 생긴다면 K3와 N리그가 각자의 레벨에 맞는 디비젼으로 참가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풀뿌리 축구란 말 때문에 댓글 다신거라면 프로리그인 N리그 보다는 K3에 더 적합한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의문을 제기한 거에요. 어느 정도는 아마추어리즘이 있는 리그에 풀뿌리란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12.02 14:58
    내셔널 팀의 프로 진출로 나쁘진 않은데 해체 뒤 재창단이나 연고이전은 좀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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