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구성간에 큰 변화는 없다고 말해주는 횽도 있는데
난 그래도 이번 승리를 챙긴 두 경기에서 변화라 본게
역시 막판 2승을 챙긴 전술 변화 .
선수 구성 간에 말아 먹은 기존 포메가 현재와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사실 어느정도 구성에 있어 차이는 있다고 봐
가장 키 포인트는 1. 4-1-4-1 때의 서정진 기용과 4 -2-3-1 떄의 이상호 기용
이상호가 딱 부러지게 위협적인 모습을 많이 만들었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서정진< 고차원< 이상호 라는 느낌이 강했어
2. 뒤늦게 알게된 일정한 승리 공식 ( 이게 중요)
포항전과 전북전이 내가 알기론 선발 및 교체 가 오범석 신세계 제외 똑같은 걸로 아는데
이때 포항전때 가장 먼저 교체한게 오범석이었는데 아마 세오는 이때 오밤으론 안되겠구나를 깨닫고 전북전도 신세계
선발이었지 싶어.
두 경기의 차이점은 포항한때는 먼저 먹혔고 전북한테는 먼저 넣었다는 점 정도.
여기서 교체 기용 시점이 달라지는데 포항 전에서는 복귀전이자 리드를 지키는 차원에서
짧지만 제 몫을 다한 박현범
전북전에서는 루이스 , 레오 가 동시 교체하자 생각 보다 아쉬었던 산토스를 빼고 화력에 대처하기 위해
기용한 박현범이란 카드가 괜찮게 통했다고 봐 . 말그대로 '푸른 등대' 였지 .
여기서 더블 볼란치 상대 미드한테 대쉬한게 좋은 방편이면서 동점 내지 역전으로 갔을떄
지친 곽희주를 위해 혹은 잠그기 로 써 조성진 을 살짝 올려도 충분 히 남은 시간을 버틸 구자룡 카드 투입까지
.. 적어도 어느정도 패턴을 만들었다는게 참 만족한 경기였어
결론및 요약 : 진작에 좀 할 수 없었냐..









동감 그리고 백지훈이 가장 정신차린 경기였단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