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태풍에 힘입어
일단 내년에 못볼거 같은 선수
케빈 요니치 유현 김원식 와다 조수철
원래 요니치를 제일 걱정했는데.. 감동의 골마 아니 감동의 재계약
케빈은 유력이라고 해서 반만 삭선쳐놓음
유현은 솔직히 잡을수 있을까 싶음.
원식이는 간다고 하면 보내줘야지. 근데 거기가면 다시 또 못나오고 놀까봐 걱정
와다는.. 뭘까?
조수철은...... 모르겠다 뭔가 입장이 나와바야알겟지
아직 경찰 합격 명단에 인천 선수가 없는 걸로 봐서는 상무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다
1 유현 (혹은 영입할 즉전감의 GK)
2 권완규
3 박대한 - 김용환이 자리를 빼앗겼으므로 애정을 담아서 준다
4 요니치 - 20번도 잘 어울리지만 원식이가 가면 4번 요니치도 뭔가 멋잇을듯. 중앙수비수의 꽃인 번호 아니겟슴?
5 김진환
6 김대중
7
8 이슬기 - 갱생하길 바랍니다
9 케빈 - 볼 수 있겠지..?
10 진성욱 - 꽃피우자 성욱아
11 김인성
13 용재현
14 김창훈 - 내년 핵심이 될거같음. 근데 수비력은 좀.. 어떻게.. 형..
15 윤상호 - 버벅대지 말자 내년엔
16 이윤표 - 등번호가 너무 무거웠음
17 김대경
18 김도혁 - 올해 부상도 있었는데 별로 맘엔 안들었음 플레이가. 성장통이라고 본다
19 이성우
20
21 조수혁
22 김동석
23 이현성 - 용인대의 핵이었던거 같은데 기대해본다
24 박세직
25 지병주 - 근데 남아 있을지가 의문
26 김용환
27 이진욱
28 백성우
29
30 김경민
31 이태희 - 마음 같아서는 1번 주고싶은데..
32 이정빈 - 신인 때는 등이 좀 무거워도 됨
33 이효균 - 이 번호가 잘 어울린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