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주관적, 신뢰성 X
GK
1. 권순태 : 수 - 시즌을 둘로 나눠 평가하면 전반기는 수수수수, 후반기는 우. 기복이 좀 있었다.
평소 신화용을 개리그 최고 키퍼라고 인정하는바, 전반기는 정말... 신화용과 비교해서도 나을지도? 라는 생각까지 만들었는데... 후반기에서 집중력이 저하된건지...쩝. 그래도 올해 굉장한 활약.
21. 홍정남 : 경기수가 워낙 적어 보류. 잘못으로 평가할 순 없지만 빈즈엉 원정 실점은 우리팀의 향후 아챔 기준점이 되었다.
김태호, 황병근 미출전
DF
3. 김형일 : 우 - 솔직히 입단할때 그리 확 와닿은 영입은 아니었으나 정말 좋은 활약을 했다. 큰 실수를 경기마다 보여주지만... 뭐 실점은 없었(혹은 적었)으니. No.3 센터백으로서 활약은 출중, 하나 아쉬운건 윌코를 아예 밀어내서 더 많은 출전 경기를 쌓았어야.
6. 최보경 : 양 - 시즌 초 새로운 중원론 제시는 정말 반가웠고...기대 정말 많았는데 국대 이후에 모든게 망가짐. 초반에 잘한게 없었으면 정말 '가'. 군대 잘 갔다오렴.
16. 조성환 : 양 - 시즌 초에 경기뛸 때 6개월 쉰 인간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났는데, 역시나 포텐 떨어지며 결국 밀려남.
18. 윌킨슨 : 미 - 마냥 못했다고 보긴 힘드나, 작년과 비교하면 역시 아쉽다. 국대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었을테니 노고는 인정. 앞으로도 좋은 팀 가서 좋은 활약하길!
19. 박원재 : 미 - 일단 올해는 깔 수 없음... 인간 승리.
25. 최철순 : 우 - 우승 활약 비중은 당연히 수인데, 작년과 비교할때... 잘한 경기와 못한 경기가 나뉠 정도로 기복이 보임. 어느정도냐하면 작년에는 베스트11 우풀백 진짜 미친듯이 주장했는데... 올해는 힘있게 주장 못하겠다.
26. 이재명 : 가 - 인간 승리 박원재보다 못한 출장 기록. 끝.
29. 이규로 : 가 - 애 없어서 김기희 우측 땜빵 참사. 부상 복귀 했어도 김기희 카드 유지. 끝.
30. 김영찬 : 미 - 못했다거나 그런건 없다. 애초에 경쟁할 애들이 김기희, 윌킨슨, 김형일, 조성환 등 짱짱한 애들이니. 그래도 입단 이제 3년차가 넘어선 시점에서 김영찬 개인의 커리어에선 굉장히 아쉬운 경기출전.
44. 김재환 : 가 - 밑애 애들은 신인이니 그려려니 해도 애는....
옹동균, 고민국, 이원우 보류
MF
4. 김기희 : 우 - 맘 같아선 미 주고 싶은데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성실성을 높이 삼. 애도 슬슬 나갈텐데...ㅠㅠ
5. 이호 : 가 - 수우미양가에서 더 밑이 있다면 그걸 주고 싶음. 이번 개혁의 첫 신호탄이 되야 할 정도.
8. 루이스 : 미 - 루이스가 마냥 못했다고 보진 않음. 애 없었으면 전진 패스 자체가 없었을 수도. 그럼에도 여전히 느린 주력, 수비가담 제로, 몸싸움 X, 어버버한 패스 타이밍.....쩝.
10. 레오나르도 : 수 - 드리블에 수비+슈팅을 장착하니 넘사벽이 되버림.... 최근 부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신뢰.
11. 이승현 : 가 - 밑도 끝도 없는 측면 전술이 전북의 매력인데... 결국 넘어서지 못함. 달리고서 우왕좌왕이 기억난다.
13. 정훈 : 양 - 신형민, 정혁, 김남일, 권경원이 떠났으니 니가 뭘 해줬어야.... 본인 커리어에 있어서도 굉장한 기회나 다름 없었는데 스스로 차버린 꼴이 되었음.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그나마 다행.
17. 이재성 : 수 - 이동국 이후로 처음으로 MVP를 거론하고 싶을 정도의 활약. 이장님이 갈아넣은 것을 감안해도 내년부터는 좀 더 강약조절 좀 했으면. 물론 남아있을때나 할 수 있는 이야기...ㅠㅠ
32. 이주용 : 미 - 애를 보면 속세를 경험하고 망가지는 순박한 사람이 생각남. 소포모어 징크스와 출전 경기 숫자를 고려. '미'로 격상.
34. 장윤호 : 우 - 만 20세가 안된 선수 치고 굉장한 활약. 처음에 피지컬이 딸린다고 봤는데 깡으로 부딪힌 모습이 호감. 좀 더 배워서 깡이 아닌 기술로 승부했으면. 애는 보는 맛이 있음.
47. 문상윤 : 가 - 신인 입단 1년차 선수라면 최소 양이라도 주고 싶은데, 이적료와 함께 기대치를 따져보면 올시즌 활약은 너무 아쉽다.
전역한 서상민, 박희도 제외.
FW
7. 한교원 : 양 - 폭력사건 하나만으로 '가'줘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애가 있어서 로테이션이라도 돌아갔다. 더더욱 분발해주셈.
9. 베라 : 가 - 길게 본 영입이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땜빵용 영입. 마크코스와 뭐가 다른게 있나 싶음.
20. 이동국 : 우 - 전에 글 한번 썼으니 패스. 에두와의 경기내 호흡, 내려놓음 등을 정말 높게 사고 싶음. 경기 내적으론 좀 더 천천히 내려가줬으면....
23. 김동찬 : 양 - 부상도 발목잡고... 여러모로 아쉬운 시즌. 파괴력 있는 교체멤버라고 생각하긴 어려웠다.
24. 유창현 : 양 - 기대는 솔직히 안했음. 그래도 SK전 헤딩골은 기억에 많이 남는다.
27. 이승렬 : 가 - 작년 전남전 FA컵 활약과 9월 성남전 PK 활약, 그리고 올해 전남전인가? 핸들링 반칙을 얻어내기까지... 매년 1~2개정도는 해주고 있음. 그래서 '가'
33. 이근호 : 우 - 애 없었으면 정말 우승은 못했을지도. 작년 신형민만큼의 활약은 아니더라도 점점 그라운드에서 위상이 높아지는 걸 느낌. 완전이적하면... 내년 개혁의 디딤돌 역할로 굉장히 좋을텐데...
임대 및 이적생
이상협 : 가 - 전술소화력이 극심하게 떨어지는거? 본인도 아쉬운 점 있겠으나 바깥에서 보는 입장으로선 출전을 해도 경쟁 자체가 안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정도면 김현을 트레이드 시킨 것 치고는 (울팀빠들에겐) 처참하게 실패한 이적일듯.
에닝요 : 양 - 냉정하게 다른 선수들과 융화자체가 어려운 경기력.... 루이스 만큼만 했어도 ㅠㅠ 그래도 애정은 변치 않음. ㅠㅠㅠ
에두 : 수 - 수우미양가에서 더 위가 있다면 그걸 주고 싶을 정도. 맘 같아서는 전북 버리고 가서 '우 '주고 싶지만...그가 쌓아올린 승점은 너무 위대함.
요약
수 : 에두, 이재성, 레오나르도, 권순태
우 : 이근호, 이동국, 장윤호, 김기희, 최철순, 김형일
미 : 이주용, 루이스, 김영찬, 박원재, 윌킨슨
양 : 에닝요, 유창현, 한교원, 정훈, 최보경, 조성환, 김동찬
가 : 이상협, 이승렬, 베라, 문상윤, 이승현, 이호, 김재환, 이규로, 이재명
작년에 비해 '양', '가'가 늘어났다.










홍정남은 가 줘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