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52:0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7-01
jio2m9982
.


오늘 포항과 비기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챔은 힘들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
광저우와 2차전 거리응원 했을때 사람들 100명은 올까 싶어서 사람수라도 채우자 하고 편안한 집관을 버리고 거리응원을 갔는데 1000명정도 되는 인파가 몰려서 응원가도 모르는 이들이 월드컵처럼 모여 "힘을내라 성남!"을 외치던 기억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지...

서론이 길어졌는데..
작년 아니 제작년 이맘때는 팀이 사라질까 남을까를 고민했던 시기였는데 나는 2013년부터 성남팬이 되었는데 중계 꼬박꼬박 챙겨보다가 갑자기 문선명씨가 죽더니만 팀이 해체수순을 밟는다더라고...그래서 하필 첫 직관이 "성남 일화"로서 마지막 홈경기였음
역시 익숙한 3000명도 안되는 관중에 서포터즈들이 열심히 응원을 하는데 서포터즈들 응원을 보면 신명나야하는데 그날은 마지막이별이라 그런지 그냥 씁쓸하더라고....
그러고 마지막인사로 단장이 말을 하는데
"시민구단으로써 돌아온다면 이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뭐 원래 내가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라 팬질 약 3년차지만 아직도 라이트팬으로 남아있고 그때 시위에 직접적으로는 참여는 않고 각종 커뮤니티에 이재명시장의 결단이 필요하다 뭐 이런류의 글을 쓰기도 했고..결국 우리 갓재명시장의 결단으로 성남FC가 만들어지고 처음으로 그때 우리팀의 소중함을 느꼈지....

작년 이맘때에 강등당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리그를 지켜봤던 기억도 다시 새록새록 나네
창단이후 첫 감독이 폭력을 행사하질않나
5경기밖에 못한 대행을 짤라서 대행대행을 만들지를않나
첫해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 했지만 FA컵 우승하면서 집관하는데 눈물 흘렸던 기억도 생각이 나고....

올해는 처음으로 상위스플릿 올라와서 윗공기를 마시니 사람의 욕심이란게 참....아챔갔으면 하고 내심 기대했는데 오늘 보니 아챔은 좀 힘들겠더라고.... (샤빠만 아녔으면 ㅂㄷㅂㄷ)

제작년,작년 이맘때에 비해선 올해가 훨신 더 나은 상황이니깐... 아챔을 못가도 난 올해 시즌은 만족함 (다른 성남빠들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마음 비우고 만족했던 시즌은 또 처음이네
우리에게도 멋진 유니폼이 있던 것도.. 3D로 볼 수있는 가변석이 있는것을 보면서 우리팀도 참 많이 발전한거 같네...

장황하게 시작해서 결론을 못맺네... 뭐 한 성남빠의 횡설수설 읽어줘서 고마워 ㅋㅋ

Who's 칼레의기적

profile
역사는 계승하는 것인가 아니면 창조하는 것인가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11.09 01:20
    확실히 유니폼은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수준의 변신이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11.09 01:34

    노랑색의 성남 일화 색채보다 성적과 관련 없이 검은색과 까치가 더 어울리는 성남FC가 된 듯 해서 남달라 보임 ㅎㅎ

    더더 잘했으면 싶은 건... 지금보다 한발짝 더 나아갔으면 싶기도 함. 그게 성적이든, 좋은 이슈든 간에.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샤이어 2015.11.09 02:30
    좋은방향으로 잘 가고있는게 느껴짐..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11.09 04:59
    이 시점에 딱 하나 맘에 걸리는건 구단주 님이 바껴도
    별 탈 없기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1.09 07:33
    개인적으로는 통일교에 호/비호감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비호에 가깝지만 일화축구단에 대해서는 절대 아니었음)
    통일교가 대중적으로는 사이비의 대명사이고 개신교 조롱의 대명사인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사람들의 인식이랄까 편견이랄까. 이런것도 무시를 못하는것 같아.
    성남이 그렇게 좋은 역사와 경기력을 가진 구단이었지만 오히려 지금보다도 사랑 못받았던걸 보면...
  • profile
    title: FC안양안양만세 2015.11.09 07:59
    작년 fa컵 우승, 올해 시민구단 첫 아챔 16강 진출, 상위스플릿 진출등 학범슨 오고나서 발전했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39576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34842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71339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195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252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00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425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32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153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174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076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31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056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49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40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12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39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2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