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2015.11.07 13:37

제제 가사


흥미로운 듯,
씩 올라가는 입꼬리 좀 봐
그 웃음만 봐도 알아 분명히 너는 짓궂어
아아, 이름이 아주 예쁘구나 계속 부르고 싶어
말하지 못하는 나쁜 상상이 사랑스러워

조그만 손가락으로 소리를 만지네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색과 풍경을 노래 부르네 yeah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Climb up me
Climb up me

꽃을 피운 듯,
발그레해진 저 두 뺨을 봐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당장에 머리 위엔 햇살을 띄우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너의 속은 먹구름과 닿아있네 oh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Climb up me
Climb up me

한 번 더 닿고 싶어
여기서 매일 너를 기다려
전부 가지러 오렴
다시 부르고 싶어
여기서 매일 너를 기다려
얄밉게 돌아가도 내일 밤에 또 보러 올 거지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Climb up me
Climb up me


------------------------
난 가사 자체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
오히려 정말 잘썼다고 좋아했어
곡 소개글 이딴 거 다 제외하고 들어봐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 ?
    title: 2014 수원B 12번(고차원)수원갈매기 2015.11.07 13:41
    http://m.blog.naver.com/pbeauvoir/220530405220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11.07 13:48
    밍기뉴 입장에서 썼다는 건 알겠는데 밍기뉴라는 공감은 안 간다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얼반치즈케잌 2015.11.07 13:57
    가사자체로만보면 야해. 아이유 얘긴가? (소녀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지 아이유가.)

    이건데 이 가사를 그 제제를 보며 떠올렸다고? 더러워? 교활해? 그것도 밍기뉴가 제제를 그렇게 보았다고?
    그냥 제제 얘기안했으면 암 생각 안했을 가사.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제칼로사생팬 2015.11.07 14:01
    소설에도 비슷한 표현 많아. 하는 행동도 학대 때문이건 망나니 같은 행동도 많이 하고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얼반치즈케잌 2015.11.07 14:16
    소설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가해자인 어른들이 하는말인데
    그런 망나니같은 행동도 학대때문에 생긴 행동이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제칼로사생팬 2015.11.07 14:21
    가해자가 하는 말은 하면 안돼? 그것도 안되면 친한 사이에 하는 막말이나 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그리고 학대 때문에 하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원래 그 나이대 애들이 하는 행동이기도 함.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11.07 14:30
    저게 밍기뉴 시점의 가사면 저런 가사가 나와서는 안 됨. 소설 내에서 밍기뉴는 포르투가 이전 제제의 유일한 이해자인데 기성세대의 말을 긍정하면 진행이 안 됨. 그리고 아이유가 쓰고 싶었던 것이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피어나는 그 순간인데 애초에 제제가 그 목적에 적절하지도 않음. 제제가 어른이 된 것은 포르투가의 죽음에서 오는 상실이 계기인임. 아이유가 원하는 약간 섹시는 이 캐릭터에 들어갈 수가 없음
    노리고 쓴 것은 아니겠지만 생각이 없었거나 책 대충 봤다는 생각이 든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제칼로사생팬 2015.11.07 14:36
    아이유가 쓰고 싶었던 건 미성년이 성년이 되는 순간이 아니라 순수하면서도 악한, 쉽게 말해서 나쁜 남자적인 이미지가 섹시(매력)적이라고 한 거임. 책대로라면 밍기뉴가 저런 말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수긍이 가긴 함. 근데 이미지 차용이란게 대상을 온전히 가져오는 건 아니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0061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3548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72078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199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258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09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431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35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156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175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083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33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05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51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41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13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39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2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