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계속나오고 아주.. ㅋㅋ
그럴만도 하지. 답이 없고 망했어요가 딱이지 뭐.
한가지 부탁을 하자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탈 일이 있는 형누나들.
아니 꼭 그게 아니어도 EY 클래스만 타더라도..
승무원들이 웃으면서 내가 하는 말에 다 잘 대꾸해주고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 항상 웃음을 잃지않으면서
그렇게 대한다고.. 너무 막대하지는 말아.. 여긴 그런사람 없겠지만.
소위 감정노동 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공감에 알겠지만은
나한테 진짜 기분 X같은 일 있는데도 일할때는 웃으면서 상냥친절하기란 참 쉬운일이 아니잖아.
그 승무원들도 비행하기 전에는 진짜 살기 싫을 정도의 일을 겪은채로 비행기에 오를수도 있는거거든.
그런데다가 승객들은 그 때 한번만 비행기 타는거지만 승무원들은 비행기 타는게 일.
목숨이 보장이 안되니까.. 웃음 뒤에 늘 불안함이 있단말야. 승객으로 타도 그렇게 생각하면 불안해지는거 마찬가지자나 사람인데.
이번일을 계기로 감정노동자(어떤 기사에서 이런 단어를 쓰더라고. 원래 있는지는 몰랐네) 특히 승무원을 대하는 태도가
어느정도 바뀌게 되었으면 하는 그런.. 작은.. 바람..이 있어.. ㅋㅋ
나는 2년전에 편의점 알바를 6개월 정도 했었는데 인천공항에서. 그거 하고 나니까 어느 가게에 들어가도
으레 하는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인사에도 꼬박꼬박 반응하게 되고 나갈때는 더욱그렇고.. 그렇더라고.
(절대 나랑 피를 나눈 사람이 그 이슈의 항공사에서 그 일을 하고 있어서 쓰는 글은 아니야..)









일단 비행기를 탈일이 음슴. 나이에 비해 꽤 많은 직업을 거쳐본지라(성격이 좋같거나 일을 못해서 일찍짤린건아님) 서비스업도 많이 해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