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의 취지가 그거잖아
어쩌면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던 축구 미생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준다.
근데 난 우리 개클 개챌 프로선수들 모두가 그런 축구 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맨날 해축빠들한테 개리그개리그 소리나 듣고
죽어라 노력해서 꿈에도 그리던 국대 한 번 갔는데 좀 못했다고
"ㅉㅉ 개리그는 이래서 안돼" 이딴 소리나 듣고
과연 그들의 노력은 제대로 평가받은 적이 있었나 싶다.
뭐 청춘FC 보는 일반인들이 '프로 가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한명이라도 알아주면 고마운거고.
나도 청춘FC 첨부터 거의 본방사수한 시청자로서 청춘 선수들이 실력에 맞게 좋은 기회 얻었으면 함.
술먹고 뻘글 썼음. 두서가 없다.
챌린지 올스타전 어차피 하는거 (본방에 일정 못박았으니 안할리가 없을듯...)
진짜 사연있는 선수들로 선발했으면 좋겠네
예를 들면 신인 선수라든지.. 큰 부상을 이기고 온 선수라든지
그래서 그들의 입장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
(오늘 성남 2군선수들에 대해 자막 몇개 나오긴 했다만 과연 제대로 읽은 사람이 있을까... 그건 뭐 담주까지 보고 판단 ㅋ)
또 승격이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클래식이라는 곳이 왜 그들에게 꿈의 무대인지. 잘 좀 보여줬으면 한다.
챌린지팀빠도 아닌데 너무 주제넘은 말인가.. 뭐 암튼.
그래도 챌린지 올스타는 여전히 이해를 못하겠다.ㅋㅋ
내가 공중파 노출의 위엄을 너무 간과하는건지...









K리그자체가 꿈의 무대다.....

방송국놈들 나중에 저 중 하나 프로가면 기여분담금 내놔라 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