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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명 정도 왔다고 했는데. 올해 성남 관중이 많이 늘었다지만 주중 경기 8000명은 성남, 아니 수원이나 전북, 북패에서도 어려운 일인 것을 봐서 저 인원의 상당수는 청춘팬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청춘이 지금 개축 계몽해줄 사이다급 실력이 있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8000명 전원 사인회같은 하드코어 이벤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엑소가 축구하는 것도 아닌데(이건 빠순이 민폐 생각해보면 탄천 공사할 정도로 개판날 수도 있겠다) 저렇게 많은 팬덤을 구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며, 이걸 개축 각 구단은 캐첼올스타같이 병신같은 기획이 아닌 생산적 기획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개발공러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다.

 

P.S 개축 중계화면보다 청춘 중계화면이 좀 더 역동적인 것 같다. 맨날 네이버 댓글보면 중계화면 퀄을 통일전망대 망원경 취급하는데 저렇게 중계해보면 일반인들 보기에 좀 더 만족스러울까 싶기도 하다.

Who's 우미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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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센터 여고생 소노다 우미와 사쿠라우치 리코

 

 

뮤즈, 뮤직- 스타트!

Step! ZERO t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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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블루베어 2015.10.04 00:44
    개리그빠 + 공중파 예능이 불러온 일반인
    방송이 끝나면 바람같이 사라질... 화양연화.
    뭐 그중에 개리그빠 몇 명 좀 생기면 좋은거고.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10.04 00:51
    그래도 청춘이 재미든 뭐든 시청자들에게 줬기 때문에 저렇게 몰린거지. 명받았습니다에서 볼 수 있듯이 공중파 예능이라고 흥행을 보장하지는 않으니까.
    그래도 오랜만에 축구 방송이니까 개축 각 구단들이 마케팅에 쓸 만한 요소 있으면 잘 빼서 밴치마킹했으면 좋겠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블루베어 2015.10.04 00:57
    딱히 청춘을 까려던 건 아니었는데
    스타마케팅(안정환, 이을용) + 공중파 노출 + 스토리텔링
    이 세가지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나 싶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공중파 예능의 위엄이 제일 큰거 같음.
    그리고 카메라는 아무래도 숫자 자체의 차이가..
    중계퀄 불만인 경기는 대부분 카메라 두세대로만 중계하잖아.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10.04 01:02
    우리도 스타도 있고 공중파도 있고 나름 스토리도 있는데 그러면 어필(광고)을 못 해서 못 팔아먹고 있는거네..... 어떻게 조합해 어필하고 팔아먹을지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수원의푸른별 2015.10.04 01:12
    걍 방송하니까 보는 거고 방송에서 보던 사람들 보러 가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ㅋㅋㅋㅋㅋ
    말마따나 한둘이라도 팬이 되면 성공이지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오시 2015.10.04 01:41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청춘을 보는 사람이 개축 팬이 될 확률이 높아. 적어도 축구에 관심을 두거나, 둘 확률이 높으니까. 경기까지 보러 갔다면 직관 걍험도 있지. 팬 유말주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을 팬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각 구단 마케팅으로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이지 대충 갈놈갈올놈올하면 5년 후에 그때가 좋은 기회였는데 할 수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10.04 03:10
    청춘 보는거랑 개축팬이 되는거랑은 별 상관이 없다고봄
    진짜 위의 말마따나 한두명이나 건지면 다행인거지
    여기 보러가는 사람들은 그냥 티비 보다가 호기심 생겨서+아는 얼굴 보러 나오는거지
    축구에 관심을 두거나 축구를 딱히 남들보다 좋아해서는 아니라니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에위니아 2015.10.04 03:12
    과연?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해축을 빨면서 개축을 까기 시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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