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 김승규(울산), 권순태(전북), 정성룡(수원)
- 정성룡이 오랜만에 재등장했음. 물론 딱히 경기를 뛸 것 같진 않다만 (...) 사실 정성룡은 가장 국대 경험이 오래된 골리인지라 뒤에서 받혀주면서 여러 노하우를 전수하는 타입으로 쓰기에는 손색이 없지. 슈할배도 그래서 계속 뽑는다고 언급했으니까 ㅇㅇ
DF : 김진수(호펜하임), 박주호(도르트문트),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전북),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 김창수가 요즘 폼이 좀 올라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올라왔으니까 뽑은게 아닐까 싶어. 근데 예비 명단에 있는 선수들도 워낙 쟁쟁하기 때문에 또 모르지. 임창우, 홍철, 김주영도 팀 내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자원인지라.
MF : 권창훈(수원), 한국영(카타르SC),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손흥민(토트넘), 황의조(성남),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레퀴야),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 중동파들이 대거 재발탁됐기 때문인지 라인업이 가장 크게 달라진 포지션. 근데 한국영은 몰라도 남태희는 올해 들어서 폼이 많이 떨어졌다는 말이 있던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그리고 구자봉은... 뭐 어쩌나, 주인공병 안 도지기를 바라야지 (...) 그리고 황의조가 다시 공미로 뽑혔는데 이게 약이 될 지 독이 될 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지동원까지 나온걸 보면 지동원을 공미로, 황의조를 최전방으로 썼으면 했는데, 이것도 슈할배 특유의 실험 정신이라 생각하고 일단은 넘어가려고.
FW :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석현준(비토리아FC)
- 지참치가 돌아왔음. 과연 이번엔 뚜렷한 족적을 남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지. 근데 슈할배가 원하는 공격수는 전방에서 흔들어주는 타입이고, 지동원은 펄스 나인에 가까운 타입이라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조율이 잘 되려나?









살아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