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사회생활 초년차에 바쁘고 팀은 막장이고 해서 한동안 소식도 끊고살다가 오랜만에 국내축구뉴스판을 들어갔거든

 

챌린지에서 상위권 서너팀이 엎치락뒤치락 한다길래 누가 승강 플옵 갈지 몰라도 쟤네랑 맞붙을 클래식 팀은 고전 좀 하겠네 껄껄껄 하면서 클래식 순위표 보니까 뒤에서 2위하는 팀이 우리팀;;

 

사실 언젠가 이렇게 될꺼라고 내심 각오는 하고있었는지, 뭐 그냥 그러려니 하는 느낌이다.

 

최초로 강등되는 기업구단 타이틀 개간지.

 

프로라는 놈들이 의욕이고 나발이고 맥아리 없이 뛰는 거 보고 오만정이 다떨어진탓인가. 저따위로 뛰려면 2부로 떨어지는게 낫겠다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었기도 하고.

 

구단주가 명색이 축협 회장이라 체면이 있으니 강등된다고 해서 구단 해체하고 그럴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제서야 큰 투자해서 팀이 살아나게 할 것 같지도 않고

 

부산이라는 팀은 그냥 지금처럼 어영부영 있는둥 마는둥 운영되다가 사그라질것만 같다

 

한때 꿈이 내 자식새끼들 유니폼 사입히고 만원관중 차있는 부산 홈경기 보러가는거였는데 가면 갈수록 가능성이 희박해지네잉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샤이어 2015.09.27 16:54
    리그가 다 끝나가는마당에 지지하는팀 순위도모르고있다가
    대뜸 순위확인하고 그럴줄알았다 쯧쯧 하는게
    결코 좋아보이진않는다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09.27 17:34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작년에 그랬거든.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샤이어 2015.09.27 17:59
    명절엔 그래도 되는건가?
    소식도 모르다가 간만에만나서 하는얘기가
    너가 그럼 그렇지라고하는거...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09.27 18:37
    딱히 일반화는 하고 싶진 않지만... 나도 올해 이전까지는 하이라이트나 인터넷 중계만 찾아보는 가벼운 '팬'이었거든. 그러다가 올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직관도 시작했는데. 이거는 '팬'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할 수 있으니까 일단은 넘어가자.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가볍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무겁게' 응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어.

    정말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형들은 존경스럽지만 '나도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으면 그럴 자신이 없긴 해. 사실 개발공에 오지 않는 대다수의 가벼운 '팬'들은 이 글쓴 형 내지는 작년까지의 나같은 태도가 아닐까 싶기도 해. 그런 사람들에게 '이제껏 뭐하다 왔나'라는 태도보다는 '힘들 때 응원하는 팬이 진정한 팬이 아닐까요'가 더 적절하지 않나 싶네. 팀이 힘들 때 응원하는 건 힘든 일이니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샤이어 2015.09.27 19:03
    같은주제로 얘기하는거맞나싶네..
    왜 글쓴이를 자신과같은
    라이트팬으로 규정지어서 동일시하는지 이해도안되고..
    자신의 기준대로 이렇게하는게낫다싶으면
    글쓴이에게 직접말해야지
    그말을 왜 설득안될말로 나에게 제안하는지 이해도안되네...
    자신이 그렇게생각한다고 자기가 생각하는것과 완전 대척점에있는 사람한테 전혀 설득안될말로 충고비스므리해봤자 뭐지이건 이라는 반응밖에안나와..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5.09.27 19:14
    쟤도 부산빠 1 2년 한 거 아닌데 지금 부산의 심각한 문제가 하도 같은 꼴이 지속되니까 다들 끈을 놔버림. 부산빠 저러는거 이해는 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6424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74684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04486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17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23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19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890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30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32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876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47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50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28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6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092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43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28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