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 효과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 어째서 확연히 있다! 없다! 라고 결과부터 말 할 수가 있는지?
- 효과 없다고 하지 말자는거면 스플릿이니 승강제 도입이니 모든 제도변경과 이벤트들도 개리그의 부흥에 있어선 다 의미 없음
2. 플옵에 들어가느냐 마느냐 하는건 결국 실력
- 청춘 엡씨때문에 모두가 플옵에 못간다는건 플옵 올라가는 팀이 3팀에서 0팀으로 줄어들었을때 이야기.
- 만약 누군가 플옵에 못들어간다면 누군가는 플옵에 들어갈 수 도 있다는 뜻.
- 어차피 못 들어갈 플옵인데 "청춘엡씨때문에 못갔어요" 라고 징징대는거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3. 부상을 당하느냐 안당하느냐 하는것도 결국 실력
- 수원에 올해 부상이 없었으면 전북 1강 독주 막고, 지금 수원이 1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 "아 맞다 수원이 사실 2015년의 최강팀이지!!!"라며 수긍해줄꺼임?
- 부상 당하고 안당하고의 문제는 그냥 실력의 문제.
- 지금까지 올스타전에서 부상당했다는사람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설령 있다한들 별 문제 없는 부상이었으니 이슈화 안된거 같음
- 청춘엡씨가 상대팀 담그고 다녀야 내년에 투비즈 입단할수 있고 뭐 그런거임? 솔직히 "누가 부상 일으켰다" 라고하면 청춘애들은 더 조땔꺼 같음.
사실 나도 시즌 막판에 별 소득도 없을꺼 같은 올스타전 해야 하나 싶은 의견에 마음이 더 쏠리긴 한다만, 반대하는 사람들의 얘기에 살짝 모순이 있는거 같아서, 그 부분만 좀 건드려 본거임. 죽어도 올스타전 성사시키기 싫다면 이 위에 3가지 의견은 분명히 해결하고 넘어가야 확실한 반대를 할 수 있을듯.









1. 청춘FC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K리그에도 관심을 돌렸는가? 포털 댓글들 보면 아닌 것 같음. 리그 도중에 올스타전을 열자는 무리한 주장에 찬성 여론이 더 많이 보인다.

1.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장담하냐느 말에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효과에 굳이 리스크를 감수해 가면서 응해줘야 할 이유가 없다고 그대로 돌려드림.
2. 2, 3번은 동의 합니다만 경기 중에 다치는것도 아니고 쓸데없는짓 하다가 다쳐서 오면 어떻게 할거냐는 이야기임. 어차피 뿌러질 다리라면 리그 중에 뿌러져야지, 알바 뛰다가 뿌러져서오면 빡이 쳐요 안 쳐요?
우리 포함해서 챌린지는 다 스쿼드가 종잇장인데 국대 경기면 몰라도 쓰잘데 없는 일에 괜히 선수 체력 빼고 싶지 않음.
강원은 그 주 토요일에 당장 또 원주 돌아가야하고, 충주도 경기하러 원주가야됨.
상주랑 부천 역시도 토요일에 경기하러 상주 들어가야함,
우리는 그 주 일요일에 홈경기고 할렐루야도 그 주 일요일에 경기한다고 대구 내려와야됨.
상주는 토요일에 경기하고 화요일에 안양이랑 경기가 또 있음.
누구를 위한 경기인지?
3. 꼭 1~3번에 합당한 이유를 반대측에서 댈 이유가 없음. 엿맹이나 KBS가 곧 죽어도 경기 열어야겠다는 합당한 명분을 대는 것이 먼저임. 곧 죽어도 챌린지여야만 하는 이유와 곧 죽어도 그 시기에 해야한다는 이유와 함께.
만약 챌린지 흥행과 홍보를 위함이라면, 엿맹이 여름에 올스타전 할 때 클래식 v 챌린지로 올스타전을 열어보고 이빨을 깠어야함.
지금 이렇게 가만히 놔둬도 개싸움하고 있는걸 갖다가 홍보할 생각은 안하고 엉뚱한거 덥썩 무는 꼴이 그냥 개인적으로 꼴보기 싫음. 리그 인지도가 부족한건 전적으로 엿맹이 평소에 일을 안 한 책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