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2-28
마루
.
2015.09.19 17:14

개패전 집관 후기

조회 수 172 추천 수 1 댓글 3


 

 

 

몽롱하다....지난 5:1 대승이 또 재현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다니.....

 

 

 

수원의 패인이 참 여러가지였는데 개인적으로 딱 한가지만 꼽고 싶다. 이건 서정원이 망친 게임임...

 

 

1. 오범석과 신세계의 릴레이 부상으로 오른쪽 풀백 자원이 없음

 

- 허나 인천전에서 장현수라는 대안을 발견해 놓고 무리해서 오범석을 투입. 물론 개패전 같은 경기는 경험 많은 선수의 유무가 참 중요하긴 해. 그렇다 하더라도 경험도 뛸 수 있는 선수를 넣어야지.....부상 회복도 제대로 안 되서 오버래핑은 물론 북팀의 고광민에게 매번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면서도 고집스레 오범석으로 밀어 붙임. 결국 거기서 사단이 벌어져서 3골 실점의 빌미 제공.

문제는 오른쪽이 붕괴 되니 고차원도 죽고 북팀 입장에서는 위협적인 왼쪽만 막으면 되는 상황이 발생.

 

특히 실점장면은 수원이 지난 5:1 대승 경기때 북패를 털어먹던 것을 그대로 재현함. 좌측을 집중적으로 압박하여 주 공격루트인 염기훈, 홍철에게 볼을 뺏은 후에 지체없이 오른쪽으로 오픈하여 역습. 좌우를 크게 흔들어 주니 수원 수비도 흔들림. 이게 오범석 자리에서 상대 오버래핑을 제대로 막아 줄 수 있었다면 상대가 어설픈 뻥축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 문제는 오범석이 전혀 고광민을 따라잡지를 못함. (평소의 내가 알던 오범석이라면 지능적으로 마킹을 했을텐데 아예 제대로 뛰지를 못하더라....)

 

더 큰 문제는 오범석 오늘 100% 무리한거 맞음.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 될 수도 있다는것이 문제....

 

 

 

2. 후반 막판 가서야 오범석을 빼주고 양상민 투입

 

- 양상민이 들어가니 왼쪽의 홍철이 오른쪽으로 들어감. 장현수가 경험이 없는 선수라 불안하다면 애초에 이렇게 라인을 짜고 갔어도 될 일이였음. 결론적으로 너무 뒤늦게 대응을 한게 아닌가 싶음.

 

 

3. 모든 경기력 수치에선 수원이 우위 하지만...

 

- 점유율, 슈팅수, 키패스 등등 전부 수원이 우위인데 3:0으로 진것은 그 하나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 최용수의 지략이 빛난 경기. 그걸 뻔히 보면서도 오범석을 고집한 서정원의 무리수가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음.

 

오늘 패배로 수원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어버림. 차라리 지더라도 오범석에게 휴식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5.09.19 18:26
    진짜 왜 장현수를 안넣고 오범석을 넣었을까...그럴거면 차라리 고차원 대신 조찬호를 넣지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4번(정대세)티키닭카수원 2015.09.19 18:49
    수비도 수비지만 공격은더 할말이 없었지..
    차라리 일리안 넣지 말고 조찬호를 가짜로 넣어 봤으면 어땠을까하는 갠적인 생각이. 상대 수비가 높은공에 강하고 피지컬이 월등한데 애초부터 몸빵으로는 택도 없는 일리안으로 비비니 뚫릴 턱이 있나 몸빵이 안되면 헤집으면 되는데 이도 저도 아니니 답답한 공격에 답답한 수비에 ㅜㅜ
  • ?
    title: 2015 수원B 39번(민상기)Kyungyeon_5 2015.09.19 20:18
    오범석 투입은 세오 정말 미스였음 속도 피지컬 다 안되더만 실점루트도 거의 다 그쪽이였고 오범석쪽은 진짜 노답이더라 특히 심판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37433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30016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55778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60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62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583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629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583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630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734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796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799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817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763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844
160018 국내축구 어 아직 살아있네 2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24.07.15 2 1045
160017 일상/자유 축구볼때 지코바 안먹는 이유 징징이 2024.07.02 0 734
160016 축구뉴스 정용환 동상 건립 운동 본격화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01 0 6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