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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1626241

 

시리아 난민에 대해서 지금 인권단체와 뭐 협력해서 허용방안을 모색하자 이런거 같은데

 

일단 안타깝지만 난 반대하고 싶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쌈독08 2015.09.14 09:34
    난민이 안타까운걸 안타까운거고 외노자들 때문에도 골머리앓고있는게 뭘 허용을 해.. 나도 반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09:37
    ㅇㅇ, 안타깝기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반대해야지. 가뜩이나 유럽도 지금 난민떄문에 골머리 앓더라
    특히나 폴란드의 경우는 시리아 난민을 위장해서 타국적 사람들까지 끼어들어오는데다가
    심지어 IS쪽 사람들도 들어온다는 주장도 이미 있고, 거기에 우리나라는 최근 IS에 미국과 같은 반열(?)에
    올라버려서, 자칫잘못하면 테러위협도만 더 늘어날지도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rchitect.Xyouritol 2015.09.14 09:36
    그리스, 이태리보니까 심각하드만....굳이 저걸 우리가 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09:38
    일단 서방권 국가들끼리 부담만 하기도 그러니까 아시아국가들 끌어들여서 같이 분담하자는 식으로
    제안했겠지. 근데 이게 웃긴게, x싼놈은 유럽국가들인데, 왜 x을 우리가 치우냐 이거지 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rchitect.Xyouritol 2015.09.14 09:58
    난 저런 단체들이 감성적으로만 나가는게 아니라 감성+이성이 겸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0:01
    내가 개발공 모 댓글에서 밝혔지만, 지금 중동문제는 무조건 서방국가만의 책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방국가의 책임이 없는것도 아니지. 지금같은 중동사태의 문제점은 과거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중동국경을 병신같이 만든것과 중동전쟁을 통해 현 상황에서 중동내의 상황을
    더욱더 악화시킨 미국의 책임도 충분히 있다고 느껴짐. 그리고 그 책임은 서방국가들이 짊어져야지.
    그걸 인도주의라는걸로 포장해서 타 지역에 덤터기 씌우는건 참 우스운일이지.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5.09.14 09:36
    시리아 난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멀다고 마냥 무시하고만 있을 수는 없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09:42

    무시할수만 없는건 그렇지만 문제는 난민수용이 지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득이 없다는거야.
    솔직히 이런 문제에 이득따지는건 너무 속물같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이고
    위에 민폐동네 때문에 국가내부통제가 가장 핵심적 요소야. 근데 난민이라는건 그 성격상 내부통제의
    모순적 역할인데다가 그중에 제오열이 등장할 가능성도 크거든. 게다가 IS에서 이미 우리나라도 적대대상으로
    규정해놓고 있고, 모 시리아 정보부요원이 주장하기를 IS쪽에서 시리아 난민에 섞어서 IS무장대원들을
    유럽에 밀입국 시켰다는 주장도 있음.(사실이 아니더라도 확실히 우려가 있는 문제지) 이럴 경우에는
    정말 걷잡을수 없는 문제가 생겨버림. 현대사회에서 50을 받던 사람이 다른곳가서 100을 받게되면
    처음엔 고마워할지는 몰라도 나중가서 99만 줘도 1때문에 난리를 칠수가 있다는게 현실적인 상황.

    결국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득이 없어서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의견은 속물적일수도 있겠지만

    국가라는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이득이 수반되야 함. 그게 공정익 이겠지.

     

    추가로 지금 유럽에서 아일란 쿠르디 사망사건으로 인해 인식이 변하고 있는건 사실인데, 문제는

    그게 아직까지 엄청난 효과까지는 아니야. 독일에서는 이미 네오나치들의 난민캠프 방화사건이나

    기타 국가들에서 난민에 대한 적대적 입장과 호의적 입장 둘로 갈라지고있음. 말 그대로 여론이 분열상태

    난민을 개인적으로 도와줬다가 살해협박도 받는 사람도 종종 나온다고 함.

  • ?
    Goal로가는靑春 2015.09.14 09:37
    난민을 수용하는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긴 한데
    대책은 있냐 이거야........... 나라 말아 처먹어도 정신 못차릴새끼들.......아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09:43
    뭐 대책이라고 해봤자 나중에 뭔 사고 터져야 그때서야 부랴부랴 대책마련한다고 시간보내겠지..
  • ?
    Goal로가는靑春 2015.09.14 09:49
    어이구 마련하겠다고 말이나 해주면 감사하겠다 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09:52
    난민 받아들이고 내부에서 기존의 국민들이랑 난민들사이에서 불협화음 터지면
    그걸 치안력 문제로 이상한 상황으로 변하고 뭔가 사고터지고 나서 또 고심끝에
    경찰해체 수순정도로 끝날지도? 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5.09.14 10:25
    이건 솔직히 경제적 지원은 하되,
    거주는 인구밀도 낮고 활용하지 않는 땅이 많은 쪽과 협의해서 그 쪽이 맡는게 어떨까 싶음
    캐나다라던가, 호주라던가...아예 좀 걸리더라도 안 쓰는 땅에 정착촌을 하나 만든다던지 하는거지.
    그런 나라들은 지원을 땅 제공으로 대체해주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0:31

    이게 문제가 뭐냐면, 지금 시리아 난민들의 상당수가 무조건 '독일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헝가리의 경우 식료품을 지원해줬더니 할릴푸드 아니라며 통조림을 버리고, 돼지고기 통조림(이슬람권에서는
    금지하는 돼지고기)도 버리고 있음. 돼지고기야 뭐 그럴수 있다치지만. 그래서 지금 헝가리가
    시리아 난민문제떄문에 골치아프다고 하다가 오스트리아가 국경개방을 허용하면서 헝가리는 시리아 난민을
    오스트리아에 떠넘겨서 좋아하고 있고, 난민들은 서쪽으로 갈수있어서 좋아하는중

    근데 난 솔직히 의문인게, 우리나라에 있다는 시리아 난민들인데, 물론 시리아 난민이 없진않겠지만
    과연 시리아 난민은 몇이나 될까? 일반 불체자가 난민신청 해버리면 이건 답이 없는데 말이지..

     

    추가로 인구밀도가 낮은 국가라고 할지라도 그 나라에서 시리아 난민을 허용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선결되어야함. 근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호주나 이런나라들은 크게 환영할기색은 아닐듯. 캐나다는 모르겠다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5.09.14 10:51
    뭐 지금이야 체계가 없으니 당연히 경제적 사정 좋고, 분위기 좋게 조성된 독일 원할 수 밖에 없지.
    개개인의 이기심까지 모두 다 통제한다는 건 불가능함.
    난민들 입장에서도 기껏 도망왔는데 2등국민 취급받거나 민족주의자들의 배척 당하겠다 싶은 나라는 피하고싶겠지.
    물론 할릴푸드 운운하면서 이슬람 특유의 엄격한 계율이 생존에 우선하고 있는 아이러니다보니
    좀 얄궂기는 하다만 누굴 탓하기에도 뭐한 것 같다. 저들은 저런 문화에서 살아온 걸 어쩌겠어.

    최소한 이렇게 대규모 난민사태가 벌어지고 그걸 받아들이는 문제가 국제적으로 벌어진다면
    저런 방식의 해법이 그나마 최선이 아닐까 하는 거임.
    결국 저 해법은 지금보다 좀 더 전 세계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고
    본격적으로 전 세계적 구호활동, 난민 수용이 벌어졌을 때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건 아니긴 함......그래도 분위기는 꽤 전지구적으로 퍼져가고 있으니 기대는 해보는?

    그리고 국내 시리아 난민 확인 정도야...그것도 대충 해서 일반 불체자가 들어올 정도면 이민국의 배임이지 ㅡㅡ;;
    그 정도는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보겠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1:14
    일단 이 난민 문제에 대해서 EU의 대표적 국가인 이태리,독일,프랑스,영국 수뇌부가 회담을 했는데.
    메르켈 총리는 '국가 인구나 경쟁력에 따라 난민을 허용하자'라는 입장임.
    프랑스는 자신들이 나토분담감이나 난민지원금에 대한 비율이 높으니 프랑스는 제외시켜달라
    라고 함. 이태리나 영국또한 심드렁함.

    군사적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을 공격할수도 있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9.14 11:02

    어렵다 어려워.
    난 기본적으로 난민과 외노자 확대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횽 예전글대로, 난민이랑 섞여 들어올 IS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일단 받아들이는게 능사는 아닌게,

    한국처럼 외혐 쩔고 강성 민족주의인 국가에 난민이 들어오는 걸로도 그 사람들에게 문제임.

    이 사람들을 단순히 받아들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혐오와 차별의 시선으로부터 국가가 보호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봐야함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1:12
    이 경우가 있지. 독일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면서도 그 문제를 제안한 메르켈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건 독일정부와 독일국민간의 정치적 신뢰도가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와 국민간의 정치적 신뢰도는 바닥수준이니. 기본적으로 외혐수준이 극에 달할수 있음.

    횽 어떻게 보면 2차대전의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음? 고대 로마제국에 멸망한 유대인들이 훗날 유럽에서
    이리저리 국가를 기웃기웃거리며 정착하거나 떠돌아다녔는데, 독일뿐만 아니라 러시아나 기타국가에서
    유대인 박해정책이 큰 인기를 끌어모으는데 효과적인 카드였잖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9.14 11:14
    큰 전쟁이 오고있어 ㅠㅠㅠ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1:24
    실제로 EU에서는 예전에 리비아 사태때도 난민때문에 밀입국선을 공격하겠다고 호언장담한바 있었고
    난민에 대한 해답으로 북아프리카를 군사적 점령하여 난민을 그쪽에서 컨트롤하겠다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었음.

    지금 시리아 문제는 꽤나 골치아픈지 러시아도 슬슬 끼어들려고 하는데, 문제는 러시아가 끼어들면
    좋긴 한데, 러시아가 요구하는게 시리아 내부에 있는 타로투스 항구라고 이곳에 대한 소유권을
    요구할 가능성이 농후함. 근데 이게 러시아 손에 들어가면 러시아가 지중해까지 진출하게 되며
    우크라이나 사태는 서방국가들의 손을 벗어나버림..

    미국이 끼어들수 없는 상황이고, 최악의 경우 쿠르드족 집단대학살이 벌어질 가능성도 농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싣재학생 2015.09.14 11:26
    이미 큰 전쟁 두번이나 했는데 유럽이 미쳤다고 학살해대고 그러진 않을거 같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1:31

    유럽이 학살하는게 아니지. 중동에서 벌어지는거지 중동에서 쿠르드가 기세 등등한곳이라고는

    쿠르드족을 공공연하게 압박하는 터키정도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싣재학생 2015.09.14 11:35
    중동지역은 진짜 옛날 4대문명 시작할때부터 전쟁만 쭉 있었던거 같다. 저 지역이 조용해지는 날은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려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1:45
    환경자체가 그럴수밖에 없지. 생각해보면 중동지역에서 사람이 살기좋은 땅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고, 지금처럼 교통과 여러 수단들이 발전한 시대가 아닌걸 감안한다면
    결국 각 부족들마다 부족을 살리기위해서 필요한 소수의 낙원과도 같은 금싸라기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워야되고,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기점이라 그 금력에 눈독들이는
    외부세력과의 전쟁도 필요하고 후에 종교적 문제로서는 결국 종파간의 대립으로
    인해서 전쟁을 하게되는거지. 중동은 그냥 환경자체가 싸울수밖에 없는 환경
  • ?
    title: 대전 시티즌세노투레 2015.09.14 11:51
    기사를 읽어보니 몇만의 단위는 아니고 800명도 안되는 숫자가 가족을 데려오고 싶다는것 같은데 한명당 5-10명 데려온다치면 많아야 8000명. 이게 그렇게 한국에 영향이 큰 숫자려나? 그것도 그거지만 일단 어느정도 받아 준다쳤을때 나중에 외교적으로 생색낼수 있는것도 없으려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1:56

    생색낼만한건 크게없음.
    많아야 8000명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슬람의 맹주를 자처하는 사우디나 상당수 중동부국들은 난민을
    거부하는중. 같은 문화권에서도(그래도 종파는 다를수도 있지만) 거부하는 마당에
    완전히 타문화권인 우리쪽에서 받아들이면 여론분열의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고, 애초에
    우리는 분단국가에 평화라는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받아야할 메리트가 없음.

     

    뭐 현실적으로 따지면 겨우 몇백밖에 안되는 규모지만, 지금 IS에서 우리나라를 적대적 국가로 인식하고있고

    시리아 정보요원 한명의 주장에 따르면 난민에 IS멤버가 유럽에 벌써 밀입국 했다고 주장하는걸 보면

    난민으로 생색내기 하려다 괜히 테러위험도만 올라갈지도

  • profile
    신감독님 2015.09.14 12:07

    한국 또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많이 받았던 입장에서 외교적으로 어느 정도 부담해야 할 부분이 있긴 합니다. 여태껏 한국정부는 이런 부분에서 국제적 위상에 걸맞지 않은 정도의 참여만을 보여왔는데 MB의 용어이긴 합니다만 "국격"을 생각한다면 난민을 받던가 간접적인 구제에 나서야 할 것 입니다.
    이런거 무시하고 걍 우리끼리만 잘 살려면 1992년에 가입한 국제난민협약을 탈퇴해야 하는게 맞겠조.
    괜히 한국이 난민인권 후진국이란 지적을 듣는게 아닙니다. 이런 부분이야 말로 경제적 문제에 외국인 문제를 얹은 감성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입장이란 걸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2:16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국가입장에서 난민에 대해서 이미 여러차례 허용하고 받아들이고 있음.
    게다가 우리나라는 탈북자 문제도 있기 때문에 시리아 난민까지 굳이 관여할 이유는 없음. 그리고 또한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들어가는 지원금도 상당수 존재함.

    1992년 국제난민협약을 탈퇴해야할 이유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이미 한국에는 시리아 난민을 안하고도 다른나라에 아쉬운소리 안먹을 만큼의 난민은 이미 존재함.

    이미 방글라데시 쪽에서 억압받은 소수민족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켜서 거주하게 하고있고
    국제난민쪽에 들어가는 지원금도 상당히 부담하고있음. 난민인권 후진국이라고 하는데 그 평가는
    어디서 평가하는지? 앰네스티? 지금 현상황만 놓고보면 다른 유럽국가들에서 난민거부하고 있는곳도
    상당수 되는데 그쪽에는 아쉬운소리 안하고, 아시아에 이런소리 하는게 우스운 소리임.

    그리고 중동에서 이슬람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사우디는 어째서? 간접적 구제라고 하지만
    지금 현재 정부에서 난민쪽에 들어가는 지원금 이상으로 하는것도 힘든상황임.
    게다가 지금 시리아 난민들 상당수가 다른 대륙보다 유럽을 원하고 있고, 유럽쪽에서도 서유럽
    그리고 독일을 원하고있음. 그리스에서 난민들의 보이콧사태만 봐도 이미 답이나왔음.

    게다가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 시리아 난민이 다수 우리나라로 올수있는 상황이 아님.
    시리아와 우리나라의 거리도 그렇고, 애초에 우리는 위에 북한때문에 그냥 섬나라나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이번에 이집트 브로커가 일반 불법체류자를 난민으로 위장시켰다가 걸린사건도 있음.

    그렇기 때문에 난민에 대해서는 우리는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며, 그것이 무조건 인도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거임. 무분별한 유입은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수밖에 없음
  • profile
    신감독님 2015.09.14 12:47

    말씀하신 방글라데시 줌머족은 입국한 100명 중 70여명이 난민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의 난민 접수상황은 이렇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1994년 이후 올해 7월까지 한국에 난민을 신청한 이들은 1만2208명에 달하지만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례는 522명(4.3%)에 불과하다. 올해의 경우 7월까지 모두 2669명이 신청했지만 정식으로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사람은 불과 51명에 그친다. 그나마 인도적 취지에서 체류하도록 허가한 사람인 160명을 모두 합쳐도 211명(7.9%)만 한국에서 체류할 수 있을 뿐이다. 쿠르디와 같은 난민 100명이 한국의 문을 두드려 겨우 8명만 문턱을 넘는다는 얘기다."

    유엔 난민기구의 통계도 있어요. 6600명 신청중에 인도적 체류까지 포함해 500명만이 머무를 수 있었네요.
    https://www.unhcr.or.kr/unhcr/html/001/001004001005.html

     

    이상의 수치들이 많다고 보긴 힘들겠조?

     


    애초에 난민은 여러 심사가 많고 보호관찰 기간도 있기 때문에 쉽사리 아무나 들어오긴 쉽지가 않조. 대체로 심사와 보호관찰기간에 적발되는 케이스가 많구요. 줌머족 난민의 경우 조사관과 면담을 10회 이상 반복했으며 신청 4년만에 난민지위가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이 아닌 한국같은 경우는 무분별한 유입이 있기도 힘들고 심사도 까다로운데 무분별한 유입을 설정하는 건 외람되지만 좀 외국인 혐오의 심리적 근저가 있는 거 아닌가 되묻고 싶습니다.

    님이 올리신 기사를 보면 인도적 체류자는 난민지위가 없기 때문에 가족을 초청할 수 없고 난민은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는 내용이 골자인데 이에 대한 제 생각은 난민의 추가접수보다 기존의 난민과 인도적 체류자들에 대한 대우를 강화한 후에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쪽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14 12:59

    난 왜 난민문제에 대해서 규모에 연연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솔직히 줌머족 얘기안해도
    난민문제에 대해서 문제될만한건 없음. 왜냐면 우리는 어느정도 국제사회에서는 난민으로
    받아들이는 탈북자들이 있기 때문임. 다만 탈북자들이 난민효력이 없는 이유는 한국으로
    넘어오는 순간부터 한국인으로 분류되기때문임. 국제사회에서는 북한도 국가로 인정해서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지만, 한국은 헌법상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난민으로
    분류가 안됨. 물론 탈북자를 난민으로 규정해야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탈북자를
    난민으로 분류하지 말아야할 이유도 없음. 애초에 동독 서독도 마찬가지였고

    또한 난민을 허가한다쳐도 난민이 올가능성은 별로없음. 만약에 한국에 올정도였으면
    벌써 그리스에서 떠나지않고 그리스에 남았음. 난민이라는건 결국 그 국가의 문제로 인해
    그 국가를 떠나는 임시적인 존재인게 일반적인데, 시리아에서 한참 먼 한국으로 온다?
    시리아 사람이 한국에서 일하다가 시리아 사태떄문에 난민신청할수도 있음. 물론 그런건
    상관없음. 근데 그렇지 않은 다른국가에 있던사람들을 굳이 받아들일 이유는 없음.
    애초에 시리아보다는 낫지만 어디까지나 휴전중인 한반도로 온다? 중동사람들도 한반도가
    휴전중인건 잘 알고있음. 걔네들은 북한이 아니니까 정보통제는 안해서.

    그렇게 안전한걸 찾는다면 그리스 선에서도 충분히 정착할수있음.
    그리스 경제상황이 최악? 난민문제에서는 난민국제협약에 따라 그리스에서 지불하는 비용보다
    다른 국가 지원금으로 지원되는 규모가 더 많음. 그리스는 그리스 화폐가 쓸모없어진거지
    외국 달러가 소용없는건 아님.

     

    무분별한 유입을 설정하는게 외국인 혐오라고 한다면 지금 메르켈 총리도 외국인 혐오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말임.

  • profile
    신감독님 2015.09.14 13:58
    난민에 대한 수치의 규모는 중요하조. 객관적이니까요.
    중간부분부터는 저와 인식을 같이 하는 것 같네요. 저 또한 난민을 열린 입장에서 수용하기 시작해도 수 많은 난민들이 갑자기 들이닥친다고 보지 않습니다.
    덧붙여 외국인 혐오를 언급한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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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272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26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450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4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163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18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091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50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06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5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47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21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42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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