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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인천은 두 경기 연속 온전치 않은 잔디에서 경기를 치렀다. 인천은 지난 광주원정에서도 최악의 잔디에서 경기를 치르느라 애를 먹었고, 경기에서도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 만난 김 감독은 체념한 듯 “지난 광주전에서 이미 적응한 우리가 더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id=413&aid=0000022771&redirect=true
이제 홈경기군!!
콘서트는 제발~~
인천에 놀고 있는 경기장 많은데 거기서 하지~~
손님맞이가 시원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