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김인완 감독 시절 홈에서 1-2 패.
영혼의 8백 + 죽어라 사이드 파들어가기에 제대로 말렸음.
밀집수비를 어찌나 잘 하던지 파고 들어갈 구석이 안 보이더라.
근데 지난 주에 우리가 대략 비슷하게 해서 1강을 잡았단 말이지.
이번에 당한다면 아마 저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인데,
그나마 다행인 건, 케빈을 이용한 플레이가 요즘 들어 열 번 찍어 한 번은 넘어간다는 거.
그리고 늦봄에 티아고한테 된통 당한 후엔 썰어들어가는 플레이나 개인전술에 내성이 많이 생겼다는 거.
남패한테 이기긴 했지만 탈탈 털리고 나서 전북전 때 보니 내성이 더 강해진 듯.
그리고 대전이 막판 체력=집중력이 많이 약하더만.
승패는 자주 그 지점에서 갈리지.









닥수비하고 완델손한방노리겠지...완델손이 무섭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