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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03-31
종범신
.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6


야구는 최근 몇 년간 추세가 리얼 신인들이 자리를 못 잡고 있잖아??


최근 몇 년간 신인왕들을 봐도 대개 중고신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에 비해 축구는 신인선수들, 심지어 고졸선수들도 잘 하는 친구들은 자리잡고 자기 역량을 보여준단 말이지.


이 원인이 뭘까 생각하다 번호를 매기게 됨.


1. 축구의 선수풀이 넓음.


2. 야구의 선수풀이 좁음.


3. k리그의 수준이 비교적 낮음.


4. KBO의 수준이 비교적 높음.



난 사실 4번이 크지 않을까 싶었는데 요새 야구하는 꼬락서니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3번도 가능성이 나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개리그가 아챔먹고 외국리그 직행선수들도 나오는 것 보면 또 그렇고.


결론은 난 1+2라고 결론을 내리게 됨.


야구가 프로의 인기는 늘었지만 반대급부로 아마추어의 풀은 계속 줄었지. 요새는 다시 늘리는 추세지만. 인프라는 말 할 것도 없고.


반대로 축구는 2002 월드컵 개최 즈음부터 시작된 선수풀 늘리기와 인프라확충, 육성이 결실을 맺어가는 단계라 보고.


음.. 축구와 야구를 다 보기에 할 수 있는 생각임ㅋ 개발공 존문가들의 의견 듣고싶네 하하~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얼반치즈케잌 2013.04.23 00:14
    음, 농구 좀 보는데 농구 12-13 시즌 신인들 판이였던거 보면 또 애매함. sk 주축이 신인이였는데 시즌초부터 달리더니 1위하고 뭐 결국 챔결은 ;;;; 튼 케바케가 아닐까
  • profile
    168 2013.04.23 00:18

    농구는 풀이 더 작으니..

  • profile
    title: FC안양_구안양운동장 2013.04.23 00:14
    야구도 WBC+베이징을 거챠서 키드라고 할 만한 애들이 슬슬 생겼을텐데 아직 올라오지는 못해서 ㅇㅇ..
    근데 축구가 예전 태권도학원 자리를 차지하면서 저변이 좀 심하게 넓어진 면은 있는 듯.
  • profile
    168 2013.04.23 00:17

    2002키드들이 대략 7~8년정도 있다가 나왔다고 봤을 떄.. 고 친구들도 한 2~3년 내에 나올텐데..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4.23 00:15
    일단, 야구는 신인에 모험을 걸 팀이 없음. 또한 신인이 죄다 고졸 선수임...
    야구판에서 대졸선수를 찾기가 힘들다고 보고 있음...

    시즌 내내 성적 압박을 받는데...

    단순히 스프링캠프에서 조금 가능성을 보여줘도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성적이 조금만 나빠도 2군 내리고 시즌 내내 올리질 않음..

    그렇기에 중고신인이 나와서 그 다음해나 신인왕을 가져가지..


    반면에 축구는 모험을 걸어버리는 팀들도 있고, 일단 과거처럼 고졸선수보단 대졸선수들이 많이 나오면서 충분히 성인무대 경험도 있는 선수들이 나온다고 분석하고 싶음..


    이게 다른 말로 시장의 차이가 아닐까 함....


    -----------
    아흠 졸려서 정리가 안되네유..
  • profile
    168 2013.04.23 00:19

    일단 팀이 많으니까.. 그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진 않을까..


    반대로 개리그는 2군리그의 미비,허접함이 1군선수육성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기도 허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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