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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5.07.21 02:06

고철빠들은 오늘도 평안하다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7


이미 2000년대초부터 좀 한다치면 선수 털리는게 일상이라 우리는 털려도 무덤덤.

2000년 이후로 리그 2번,퐈컵 3번,아챔 1번 우승한게 신기할따름

Who's 베르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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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포항의 것

두려움 따위는 버리고 가자

무엇이 두려운가

우린 승리만 즐기면 돼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5.07.21 06:52
    그거야 한 번은 울산이 삽질을 해주셔서 얻어드셨.....(퍽)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배붕 2015.07.21 07:47
    허헛...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5.07.21 09:54
    개인적으로 오범석이 이적이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당시 그나마 가장 유스 출신 중에서 오랜만에 국대도 가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됐는데
    팀에 전혀 애정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어서 쉽게 짐을 싸고 싶어하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었음.

    파리아스 시절에 감독이 이적에 대해서 cool 해서 인지(본인도 그렇게 cool 하게 떠났지만)
    선수들이 정말 쉽게 짐을 싸는 거 같단 생각이 들음..

    그나마 황감독 온 이후론.. 주축 선수들이 팀을 예전처럼 쉽게 떠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거 같다.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5.07.21 10:54
    ㅋㅋㅋ오범석 도망간게 제일 심했고, 난 박원재 조성환 일본 간다고 없어질 때도 데미지 좀 컸어 ㅎㅎ
    13년쯤 노장들 내보낼 때도 팬들은 욕 엄청 했지만, 이렇게 보니 전에 비하면 약과구나ㅜㅠ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5.07.21 16:52
    사실 박원재 관한 썰 중에 하나는.. J리그 갔다가 계약 만료되면 포항 돌아 오려고 했는데
    J리리그 팀에서 원하는 수준이 안되서 다시 K리그로 보내려 했다는 거.
    문제는 이적료가 발생하는데.. 포항 입장에선. 유스 출신 선수를 다시 이적료 사오긴 정말 이상한 상황이 되어서
    전북이 이적료 주고 데리고 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냥 소설일 수도 있지만..
    박원재는 다시 포항에 오고 싶었는데.. 세월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파리아스에서 황선홍으로
    결국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 버린 셈.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5.07.21 11:02

    오범석은 레알 ㄱㅅㄲ지. 그놈은 06년부터 해외보내달라고 징징댔잖아. 그래서 리그 우승한 뒤에 즐리그 임대보내버리고 그 사이에 최효진 데려와서 잘 쓰긴 했는데 그 사이에 러시아팀이랑 불법접촉해서 개인협상 끝내버리고 이적통보 ㅋㅋㅋㅋ 그때는 사전접촉 불법룰이 사문화 되기도 전이었는데 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5.07.21 16:49
    그 때 위약금 명목으로 FA 정성룡을 이적료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인데
    무상으로 성남으로 보냈다는 썰을 들었음..
    재정적 피해까지 포항에 입히고 러시아 간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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