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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2-25
마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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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자체에 대한 논의는 득과 실이 있는데 일단 연맹이 올스타전을 지속하기로 한 이상

그 올스타전을 어떻게 치루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올스타전이 25000명이 몰려도 그 인원이 그대로 리그흥행에 반영되는지에 대해선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을 겁니다.

단순히 국대축구나 이벤트성으로 구장을 찾은 사람들을 클럽으로 이끄는 것도 다른 차원의 역량이 필요하니까요.

그 부분 때문에 매해 올스타전을 열심히 해도 올스타전 자체가 리그흥행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 치루어진 일본과의 올스타 교류전 KJ 올스타전의 형태라면 

그것이 비록 흥행에 직접 연관이 되지 않아도 국대축구를 보는 차원으로 올스타전을 관전하는 라이트팬과

올스타전에마저 경기력을 요구하는 기존의 서포터층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KJ는 이미 홈과 원정으로 치루어진 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CSL과의 교류전을 추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CSL에는 세계적 네임벨류의 외국인 선수들과 K리그를 주름잡던 선수들도 적지 않게 뛰고 있습니다.

 

라이트팬에게는 국가 대항전, 서포터들에게는 리그 대항전의 재미를 주며

선수들에게도 올스타전이 아닌 팽팽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진짜 시합을 하게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연맹이 CSL 사무국을 설득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아마 CSL은 심드렁한 반응을 보일듯....?

  • ?
    title: K리그엠블럼10학번만기 2015.07.18 17:04
    대항전 형식도 고려해봄직한듯...결국 이러면 자선경기 형식으로 가야될거같은데 진짜 안할수도 없고 올스타전은 계륵인가봉가 ㅋ
  • profile
    신감독님 2015.07.19 13:37
    리그 대항전으로 간다면 홈앤어웨이로 가야겠조. 경기 자체의 긴장감은 현행 올스타보다 훨씬 뛰어날 겁니다.
  • ?
    title: FC안양스구 2015.07.18 17:44
    올스타전이 재미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거야?
    아니면 이만오천이 와도 리그흥행으론 연결이 안되서 문제가 되는거야?
  • profile
    신감독님 2015.07.19 13:34
    재미와 흥행 둘다 문제입니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덥리 2015.07.19 05:50
    난 개인적으로 반대
    난 올스타 의미가 우리들이 흔히 아는 정석된 플레이보다
    예능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지금 리그가 경기수가 엄청많은 만큼 선수들에게 승패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고 팬들한테도 승패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데 그걸 계속 가긴 그럼 뭐가 됫든 다른나라 리그랑 교류전을 하면 지면 욕 먹을 각오를 해야하는데 그냥 스트레스 풀고 한번 이렇게 되면 어떻게될까 하는 라인업도 팬들이 정하는데에 만족함 다만 나는 축구이외 족구라던지 미니게임좀 넣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
  • profile
    신감독님 2015.07.19 13:36
    차라리 축구를 전후반 각 20분씩으로 하고 족구를 넣으면 보는 재미는 생기겠네요.
    경기를 즐기는 심리상태야 모두가 다른 것이라 단언하긴 어렵지만
    승패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이 없는 경기란 김빠진 사이다 같지 않을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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