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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석이 응원석인것도 맞고, 이곳에서 응원의 목적이 중요한게 맞음.


근데 깃발로 인해 방해받는사람들도 무조건 나쁘게 볼문제는 아니라는게 내 의견.


나도 밑에 글에 쓴 댓글에는 영 아니다 싶으면 E석과 W석으로 가라는 말을 썼지만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N석에서 응원과 관람을 하려는 팬의 입장에서는 섹터 포지션이 중점이라서

가장 좋은 방법을 추구하려고 한다면 서로 대화를 통한 이해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함.



뭐 보기쉽게 설명하자면



1. 서포터석이 응원목적의 공간이지만, 응원도구를 꺼리는 사람들을 배척할 필요는 없다


서포터석이 매번 꽉차지 않는 이상 공간은 남는데다가, 이것에 대한건 철저히 그 공간이 가지는

목적을 먼저 서로가 이해하는걸 우선시 해주는 '서로간의 배려' 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함.


만약 일방적으로 "니들은 '서포터의 본질'도 잊은놈이다" 라며 배척해버리면 가뜩이나 일반팬과

서포터로 나뉘는 개축판에 이번엔 '깃발든놈'과 '아닌놈'으로 나뉘어버림.(일반팬 - 서포터(깃발든놈 - 아닌놈))

그럴경우에는 서포터 문화는 정체되고 서포터에 새로운 인원이 유입되는데 걸림돌이 되어버림.


같은 서포터도 융합못하는데, 어떻게 라이트팬들과 함께 할수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필요하고 양측다 '장소의 목적'을 고려해서 서로간의 배려가 필요함



2. 응원도구를 이용하는 팬과 그렇지 않은 팬의 융합은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이 경우 @LEOUL 횽이 언급해줬지만. 한 섹터에서 응원도구보다 응원과 함께 관람의 목적을

충족시키려 하는 사람들에게 그 일부 섹터를 분리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외국의 경우도 서포터석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깃발을 흔들지 아니하며,

설령 깃발을 흔들더라도 우리처럼 논란이 나오지는 않는데 이럴 경우에는 하나임.


그 '장소의 목적'을 이해하는 문화가 자리잡았다는것, 하지만 이 문화는 그저 외국에서 이렇게 하니까

우리도 이렇게 하자라는 접근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서 '합리적인 이해'를 추구하는게


우리나라 응원문화의 성장을 추구할수있다고 판단됨.





ps. 그래도 응원도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축구장에서 서포터들이 응원도구를 자주 이용하는건

우리팀을 응원하는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임. 뭐 응원에 있어서 왕도는 없다만, 마음으로 응원한다는

보이지도 않고 크게 느껴지지 않는 응원보다는 시각적으로 선수들이 크게 느낄수 있는 직접적 효과를

노리려는 목적이 크고, 또한 상대팀의 서포터들의 응원을 압도하여 기선을 제압하고 우리팀의

승리에 일조하려는 목적이 있음.



ps2. 밑에서 내가 쓴 댓글내용에서는 이랬는데 여기서는 또 융화 시키는 노력해야 한다고

욕하지마 응원엔 왕도가 없음. 대신 내가 이글을 쓴 목적은 최대한 끌어들여서 우리 파이를 키우는게

그 목적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6.30 06:23
    깃발 돌리는곳 안돌리는곳 까지 갈리는건 뭐 거의 정치판

    친ㅂ 비ㅂ 친 ㄴ 비 ㄴ 같은거넹 결국 개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6:43
    정치판같다고 축구 서포터즈를 비난할 필요는 없는거지
    기본적으로 사람이 여럿모이면 하나의 주제로도 수백개의 의견이 나오고
    그걸로 편이 나뉘는건 허다하니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6.30 12:33
    비추가 왜 있는지 이해가 안돼서 추천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미추홀파이터 2015.06.30 18:15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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