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북은 깃발 반대파가 많아서 아예 안돌린다는 글? 썰도 봤는데...
10년이 지나도 개포터들의 싸움은 끝이 없구나 ㅎㅎㅎ
10년이 지나도 N석 깃발땜에 시야 ㄴㄴ vs 깃발땜에 안보이면 w,e석 ㄱㄱ
ㅋㅋㅋ 30년 40년 50년 100년 이 지나도 해결 못할듯 ㄷㄷㄷ
내 경우는 N석에서 깃발 흔드는게 뭔 죄냐 라는 입장인데 말이지..
일반적으로 경기를 볼 관람의 자유와 응원할 자유의 대립이라는 점에서 미뤄보면
N석이라는곳이 축구클럽뿐 아니라 축구라는곳에서 서포터 섹터라는 개념이 있는 이상
그 본연의 목적은 응원의 목적이 있다는건데, 애초에 이 문제를 파고들어보면 난 왜
깃발이 N석에서 축구관람에 방해된다는 말이 나오는지는 이해못하겠다.
클럽들에서도 서포터석은 '응원의 목적' 이라는 개념에서 접근하는데, 관람 목적의
접근은 이미 W석이나 E석이라는 공간이 준비되어있는데, 이건 참 웃긴다는 생각밖에 안들지.
우리나라가 외국처럼 관중석이 매진사례가 나는것도 아닌데 (간혹가다 자리가 없긴 했지만)
선택지는 다양한데, 다만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N석에 와서 "난 관람의 자유를 원합니다 그러니 내 관람을 방해하는
깃발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이러면 그 공간의 본목적과 응원하는 자유를 침해하는 불쾌한 행위가 되는거지.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축구라는 스포츠는 그저 공놀이 밖에 안되는거지
문화를 세세하게 이해하려고 하지를 않는데, 무슨 축구발전이며 성숙한 팬문화인가?
폭력만 안하면 성숙한 팬문화라는 아이러니한 마인드
반대파 vs 찬성파 ㅋㅋㅋ 이거 뭐 정치판이네
근데 이 점 만큼은 신중히 접근하야할거 같더라.
내 의견은 이럴경우 그 공간의 목적이 '응원을 한다는 목적'이라는걸 감안해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이 와서 중앙을 점유하는건 모르겠는데, 어차피 응원석은 응원을 하는데 그 의의를 두잖아.
관람이 목적이라면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W와 E가 존재하는데, 응원석은 관람의 목적에 의의를 두는것보다
상당히 제한되어있지. 관람의 경우는 W와 E가 존재하는데 반해, 응원석은 N과 S가 있지만, 홈경기 시에 S로 간다는건
미친짓이고(일부 구단들은 홈섭터석을 S로 사용하기도 함) 그런걸 고려한다면 응원의 선택을 우선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이건 강제적으로 이렇게 하자라는건 아닌데, 적어도 조금은 그 목적을 생각해서 그걸 배려하자는거지.
응원의 목적에서는 도구(깃발이나 게이트기 외에 기타 여러가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 공간을 차지하는게 사실이니까
추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응원을 하기위해서 가장 응원할 사람들이 경기장에 도착해서 그지역을 진지화 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다만 사정으로 인해 늦을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점을 생각한다면 안타깝지..
물론 횽말도 이해 하지맘......내가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그건 홈은 문화로 해결할수 있지만, 원정은? 여기서 시작함.
일단 N석 깃발이라면 인천은 아니군
골대 뒤가 응원의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였던 경우가 해외사례에도 종종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태리 유벤투스의 경우, 과거 유베 울트라스들을 통제하고자 했던 유베구단이 델레 알피로 옮길때
유베 울트라들을 씨레아로 몰아넣은적이 있었지. 골대뒤 = 응원석 이라는 의미는 형말대로 없음.
다만 기본적으로 응원석과 관람석 등으로 나누는 개념은 존재하지. 그리고 형말에 특히나 공감하는게
이미 개축판에 골대뒤 = 응원석이라는 어느정도 정착됐었고 이러한 응원석 논란에 골머리 앓던 몇몇 구단이나 팬들은
각자 자신들의 응원석의 의미를 정착하려고 움직였었지. 근데 여기서 형말대로 응원의 자유를 침해하는건
싸우자는거지 애초에 서포터들이 있는 섹터는 구단에서도 지정하고 운영하고 있으니
그러면 N석에서 나도 유니폼 입고와서 서서 콜 외치고 점프하고 서포팅 하는 팬인데 깃발 흔들때 시야가려서 짜증이 난다. 라고 하는 사람은 어째야해ㅋ
ㅋㅋㅋ
그 수도권팀이GS
수원도 그러거든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기도하다ㅋㅋ 깃발돌리는게 뭐가 어때서 하물며 국대경기에서도 깃발돌리는구만ㅋㅋ
응원도 응원이지만 경기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불편하겠지. 골대 뒤가 응원석이라해도 모든 사람들이 관전을 포기하고 응원만 하는건 아니니까
이 부분은 이해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시즌에 30경기를 치룬다 치면, 이중에서 매경기 가서 경기중에
매번 중요한 장면을 놓칠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음. 그리고 생각보다 응원하는 서포터들도 중요한 장면에서는
깃발을 안돌리는 경우가 많음. 다만 축구의 특성상 언제 어디서 찬스가 나올지 모르고, 응원의 경우도 깃발을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찬스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시각을 방해한 결과를 가지고 이걸 깃발을 흔든 문제로 탓할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서포터라고 해서 모두가 골을 먹든 말든 응원만 하는건 아니지.
그래서 난 깃발 없는 n2에만 있었지ㅋㅋ요즘도 엔투에 깃발 없나. 깃발 싫은 사람들은 거기로 유도하는게 좋을듯
맨 앞에서 8자돌리기도 아니고 90분내내 앞에서 시야 가리면 그렇기는 함 ㅇㅇ
우리가 상대 응원가를 들을수 있는게 여기서 나오는거지
우리가 상대 응원가를 들을수 있는게 여기서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