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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김설현
.


깃발 시야땜에 아직도 싸우는 팀이 수도권에 있네 ㅋㅋㅋ

그리고 전북은 깃발 반대파가 많아서 아예 안돌린다는 글? 썰도 봤는데...

10년이 지나도 개포터들의 싸움은 끝이 없구나 ㅎ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29 23:47
    이글을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걸 참을수가 없군..
  • ?
    이따마르 2015.06.29 23:51
    ㅋㅋㅋ 30년 40년 50년 100년 이 지나도 해결 못할듯 ㄷㄷㄷ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29 23:56

    내 경우는 N석에서 깃발 흔드는게 뭔 죄냐 라는 입장인데 말이지..

    일반적으로 경기를 볼 관람의 자유와 응원할 자유의 대립이라는 점에서 미뤄보면
    N석이라는곳이 축구클럽뿐 아니라 축구라는곳에서 서포터 섹터라는 개념이 있는 이상
    그 본연의 목적은 응원의 목적이 있다는건데, 애초에 이 문제를 파고들어보면 난 왜
    깃발이 N석에서 축구관람에 방해된다는 말이 나오는지는 이해못하겠다.


    클럽들에서도 서포터석은 '응원의 목적' 이라는 개념에서 접근하는데, 관람 목적의

    접근은 이미 W석이나 E석이라는 공간이 준비되어있는데, 이건 참 웃긴다는 생각밖에 안들지.


    우리나라가 외국처럼 관중석이 매진사례가 나는것도 아닌데 (간혹가다 자리가 없긴 했지만)
    선택지는 다양한데, 다만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N석에 와서 "난 관람의 자유를 원합니다 그러니 내 관람을 방해하는

    깃발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이러면 그 공간의 본목적과 응원하는 자유를 침해하는 불쾌한 행위가 되는거지.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축구라는 스포츠는 그저 공놀이 밖에 안되는거지


    문화를 세세하게 이해하려고 하지를 않는데, 무슨 축구발전이며 성숙한 팬문화인가?

    폭력만 안하면 성숙한 팬문화라는 아이러니한 마인드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9 23:54
    10년동안 병림픽인데 앞으로 더 안할까 ㅋㅋ
  • ?
    이따마르 2015.06.29 23:54
    반대파 vs 찬성파 ㅋㅋㅋ 이거 뭐 정치판이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6.30 00:02
    근데 이 점 만큼은 신중히 접근하야할거 같더라.
    나처럼 원정석 자주 이용하는 횽들은 알겠지만, 뜬금없이 서포팅을 즐겨하지 않는 팬분께서 가운데를 점유하는 때가 있어.


    나같은 놈이야 뒤에서 (가령 상암) 걍 혼자 보는 놈이라 말을 쉽게하지만.. 이분들이 불만을 표한다? 누구라도 대답하기 쉽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앞뒤없이 여기와서 깽판 치는 놈들이야 별 관심도 없는데 누가 진지하게 나선다면 난 고민할 것 같소.

    내가 서포팅 행위 자체를 즐겨하지 않는건 사실이니까. (혹시나 해서 이야기하지만 응원문화 적응문제지, 서포터 없???? 개소리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06

    내 의견은 이럴경우 그 공간의 목적이 '응원을 한다는 목적'이라는걸 감안해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이 와서 중앙을 점유하는건 모르겠는데, 어차피 응원석은 응원을 하는데 그 의의를 두잖아.


    관람이 목적이라면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W와 E가 존재하는데, 응원석은 관람의 목적에 의의를 두는것보다
    상당히 제한되어있지. 관람의 경우는 W와 E가 존재하는데 반해, 응원석은 N과 S가 있지만, 홈경기 시에 S로 간다는건
    미친짓이고(일부 구단들은 홈섭터석을 S로 사용하기도 함) 그런걸 고려한다면 응원의 선택을 우선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이건 강제적으로 이렇게 하자라는건 아닌데, 적어도 조금은 그 목적을 생각해서 그걸 배려하자는거지.

    응원의 목적에서는 도구(깃발이나 게이트기 외에 기타 여러가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 공간을 차지하는게 사실이니까



    추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응원을 하기위해서 가장 응원할 사람들이 경기장에 도착해서 그지역을 진지화 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다만 사정으로 인해 늦을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점을 생각한다면 안타깝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6.30 00:19
    물론 횽말도 이해 하지맘......내가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그건 홈은 문화로 해결할수 있지만, 원정은? 여기서 시작함.

    설직히 난 수도권 경기를 전주홈보다 더 많이 보는데 8경기 내외 중에 좌석 잘못 앉으신 분들 (횽도 숸팬이니까 알겠지만 원정석 가운데) 불만표하는거 보거든. 그때마다 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제1의 원칙, 관중 (?)이렇게 보면....ㅠㅠ


    그래서 많은 사례에 대한 반론을 '인기'로 규정짓고 있징...
    ㅠㅠㅠㅠㅜ 횽이 댓글 달은 전반적인 이야기인 '문화' 정착 전에 뭔가 있었으면? 하는게 있옹 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36
    솔직히 나도 언급하면서 원정 얘기나올거 같긴 했어.
    홈이면 홈팬입장에서야 선택지가 많은데 반해, 원정의 경우는 E석과 W석의 비중은 애매한 입장이잖아?
    이걸 근데 외국의 예로 찾아보면(내가 외국의 예를 드는 이유는 하나임 외국이 이런쪽에선 가장 선진적으로 발달했으니,
    좋은건 우리도 써먹자는 의견) 원정이라 할지라도 굳이 E석과 W석을 원정팬이 가지말라는 이유도 없지.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구단에서 원정버스 신청할경우에는 S석을 기준으로 산출하잖아?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기 힘든사람들에겐 이 단관버스가 상당히 메리트가 있으나 제한은 S석으로 제한되있다는게
    안타까울수도 있다고 봄 (실제로 그런 경우를 좀 봤음)

    이 경우는 구단이나 서포터들이나 일반팬들이나 서로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원정석도 까놓고 보면 홈팀이 원정석에 부여하는 응원의 목적을 가진 공간이긴 한데, 생각해보면
    홈의 경우처럼 '관람 목적의 제공된 공간'의 경우는 원정팬 입장에서 접근하기 힘들잖아?

    이럴경우에는 원래 외국의 경우에는 원정팬이라도 관람목적을 가진 팬은 일반석(?)에 들어감.
    우리 경기장이 아니라도, 물론 이 경우에는 보통 뭉쳐서 보는거지. 왜냐면 축구장에서 경기가 과열되면
    원정팬들이 일반석에서 서로 떨어져있다가 봉변당할수도 있으니까. 물론 관람의 목적인 공간에선
    개축판에서는 외국의 예처럼 큰 일은 터지지 않겠지만.. 이부분도 구단과 구단 그리고 팬들의 대화가 필요함

    내가 횽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말은 아직 개리그는 창설된지 30여년 밖에 안됐고, 서포터 문화가 제대로
    박힌것도 생각보다 오래되지도 않았음. 물론 이 서포터 문화가 무조건 바르게 자리잡혔느냐? 라는 물음엔
    난 No라고 말할수 있음. 근데 아직 우리는 사람으로 치면 이 문화는 유년기와 비슷하고 지금 서포터 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존재하고, 이것에 대해서는 결국 다같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고심해야될 문제라는거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미추홀파이터 2015.06.30 00:04
    일단 N석 깃발이라면 인천은 아니군
  • ?
    Goal로가는靑春 2015.06.30 00:09
    골대 뒤가 반드시 응원만 해야 하는 자리는 아니지.
    하지만 이제는 개축판에서도 골대 뒤라고 하면 경기 관전보다는 멋진 퍼포먼스나 응원을 한다는게 어느정도 정착됐잖아?
    이런 문화가 정착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있는 와중에 골대 뒤에서 나 안보이니까 깃발 흔들지마라?
    이건 시비거는거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13

    골대 뒤가 응원의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였던 경우가 해외사례에도 종종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태리 유벤투스의 경우, 과거 유베 울트라스들을 통제하고자 했던 유베구단이 델레 알피로 옮길때
    유베 울트라들을 씨레아로 몰아넣은적이 있었지. 골대뒤 = 응원석 이라는 의미는 형말대로 없음.
    다만 기본적으로 응원석과 관람석 등으로 나누는 개념은 존재하지. 그리고 형말에 특히나 공감하는게
    이미 개축판에 골대뒤 = 응원석이라는 어느정도 정착됐었고 이러한 응원석 논란에 골머리 앓던 몇몇 구단이나 팬들은
    각자 자신들의 응원석의 의미를 정착하려고 움직였었지. 근데 여기서 형말대로 응원의 자유를 침해하는건
    싸우자는거지 애초에 서포터들이 있는 섹터는 구단에서도 지정하고 운영하고 있으니

  • ?
    이따마르 2015.06.30 00:16
    그러면 N석에서 나도 유니폼 입고와서 서서 콜 외치고 점프하고 서포팅 하는 팬인데 깃발 흔들때 시야가려서 짜증이 난다. 라고 하는 사람은 어째야해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18
    잘 설명해줘야지. 여기는 응원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고, 구단에서도 명시한 곳임.
    주 목적이 응원의 공간이니 쾌적한 관람을 원하면 W석과 E석으로 가라고.

    애초에 서포터석의 목적이 '응원'인데, 왜 '응원의 자유'를 침해하냐고
  • ?
    Goal로가는靑春 2015.06.30 08:14
    나 1g이라도 불편하면 바로 불만을 표시하는거.
    깃발이 시야 가리는거, 1초? 2초? 진~~~~~~짜 길게 잡아도 10초 안넘긴다.
    10초 넘게 깃발이 시야를 가린다면 나라도 뭐라 하겠지.
    근데 그러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

    깃발이 1~2초 가리는것때문에 불편한 양반들은
    통천 덮으면 눈에 쌍심지 켜고 경찰 부르겠네 ㅋㅋ

    그렇게 깃발이 시야 가리는걸로 불만인 양반들은
    과연 경기 진행도중에 스마트폰 1초도 안쳐다볼까?
    옆에 있는사람이랑 1초도 대화 안할까?
    어쩌면 여기에도 내로남불이 적용될 수 있는거지.
  • ?
    Goal로가는靑春 2015.06.30 08:12
    또 혼자 오바한다. 내가 언제 이태리 사례가 궁금하댔냐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미추홀파이터 2015.06.30 08:52
    ㅋㅋㅋ
  • profile
    title: 서울 이랜드 FC레울트라스 2015.06.30 00:18
    그 수도권팀이GS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43
    기본적으로 팬이 많은 구단들은 이문제 한번씩 터질만한거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5.06.30 08:27
    수원도 그러거든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5.06.30 00:24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기도하다ㅋㅋ 깃발돌리는게 뭐가 어때서 하물며 국대경기에서도 깃발돌리는구만ㅋㅋ
  • ?
    title: 2014 국가대표 노마킹 VerLEOUL 2015.06.30 00:34
    응원도 응원이지만 경기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불편하겠지. 골대 뒤가 응원석이라해도 모든 사람들이 관전을 포기하고 응원만 하는건 아니니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39

    이 부분은 이해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시즌에 30경기를 치룬다 치면, 이중에서 매경기 가서 경기중에
    매번 중요한 장면을 놓칠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음. 그리고 생각보다 응원하는 서포터들도 중요한 장면에서는
    깃발을 안돌리는 경우가 많음. 다만 축구의 특성상 언제 어디서 찬스가 나올지 모르고, 응원의 경우도 깃발을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찬스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시각을 방해한 결과를 가지고 이걸 깃발을 흔든 문제로 탓할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서포터라고 해서 모두가 골을 먹든 말든 응원만 하는건 아니지.

  • ?
    title: 2014 국가대표 노마킹 VerLEOUL 2015.06.30 00:45
    그래서 난 깃발 없는 n2에만 있었지ㅋㅋ요즘도 엔투에 깃발 없나. 깃발 싫은 사람들은 거기로 유도하는게 좋을듯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49
    뭐 응원공간이나 이런것에 대해선 몇가지 기본적인건 있지만, 그걸 제외하면 크게 정답은 없지.
    횽이 말하는 방식대로 깃발이 난 싫다 라는 사람들을 위해서 따로 공간을 마련하는것도 문제되는부분은
    아님.
  • ?
    Goal로가는靑春 2015.06.30 08:15
    내가 썼던 댓글 읽어봐.
    어느정도 정착을 해야 하는 상황에 여기가 응원만 하는 자리도 아닌데 경기 관전할수도 있지않냐?
    이게 시비터는거라 이거야.
  • profile
    NatheN 2015.06.30 00:37
    맨 앞에서 돌리는건 괜찮던데 좌석 중간에서 흔들면 눈 앞에서 깃발 끝이 왔다 갔다 하니 맞을꺼 같아서 집중이 안되던데, 그 정도는 다들 감안하는거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0:42
    애초에 응원의 목적이 있는 공간이잖아, 기본적으로 그건 다들 알고 가는거라고 아는데.
    게다가 고의적으로 깃발로 가격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그럴 경우 그걸 맞은 사람과 흔들다가 실수로
    가격하게된 사람이 서로 그 상황에 대해 알고있다면 그 사건에 대해서 실수를 한 사람도 사과를 하는데
    딱히 문제될것이 없지. 다만 정말 엄청 위험성이 있다면 좀 문제가 있겠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5.06.30 01:04
    맨 앞에서 8자돌리기도 아니고 90분내내 앞에서 시야 가리면 그렇기는 함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6.30 01:13
    원래 깃발 사용하는것도 타이밍이 있긴 있는데, 이게 딱히 정답은 아니지만..
    응원하다보면 점프도 뛰고 콜도 외치고 깃발도 흔들지만, 이걸 전부 90분 내내 하는건
    철인3종 대회 나갈수준아니면 힘드니까, 일반적으로는 점프뛰다가 좀 힘들면 깃발돌리며 콜부르고
    깃발돌리다가 힘들면 박수를 높게 치면서 콜부르는 식으로 분배방식으로 하는게 이상적이기도 함.

    근데 90분 내내 하는건 좀 신기하네 ㅋㅋ 응원가 부르면서 90분내내 쉼없이 돌리는건 나도 못봤는데

    내가 경기장에 깃발돌릴때 가장 많이 쓰던 타이밍이 우리팀 공격이 마무리됐을때나 골이 들어갔거나
    선수들이 지쳤을때, 등등 경기에 핵심적인 타이밍을 찾아서 깃발을 사용하긴 함.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6.30 06:32
    우리가 상대 응원가를 들을수 있는게 여기서 나오는거지
    아무리 열혈남아 개포터라해도 90분 내내는 불가능하니 좀 쉬다 보면 상대 응원이 들리기도 하고 ㅇㅇ
    나 소모임도 깃발 돌리는 지정 노래가 몇곡있다고도 하고 ㅇㅇ 제도의 심장부 등등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6.30 06:32
    우리가 상대 응원가를 들을수 있는게 여기서 나오는거지
    아무리 열혈남아 개포터라해도 90분 내내는 불가능하니 좀 쉬다 보면 상대 응원이 들리기도 하고 ㅇㅇ
    나 소모임도 깃발 돌리는 지정 노래가 몇곡있다고도 하고 ㅇㅇ 제도의 심장부 등등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5.06.30 12:53
    가운데 자리맡아두기만 안 하면 응원방식은 자유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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