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0:42:5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내가 그런거 잘 몰라서. 전부터 궁금했는데 까먹다가 갑자기 최진행이 터트려서 급생각남. 






가령 몇몇 사례에서 스테로이드 같은거 검출되면 '이건 선수가 뭐라 하던 그냥 일부러 했고만~', 나중에 변명해도 '아주 전형적인 패턴이네~ '이러자나. 오늘 나온 최진행 같은 경우도 보충제를 잘못먹었다고 했는데, 이거야 진짜인지는 알 수 없는거니 굳이 실수니 뭐니 꺼낼필요도 없을테고(그걸 고의나 실수로 구분할만한 증거가 현재까진 나오지 않았으니까)






http://news.donga.com/Sports/3/05/20150622/72046137/1


강수일은 안면 부위에 바른 발모제에서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조남돈 위원장은 "강수일의 양성 반응에 도핑방지위원회에서도 의아스럽게 생각한다. 그 동안 약물은 투약하거나 먹는 것만 교육했지 연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강수일 역시 이를 인지 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925151


강수일은 발모제 연고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숨기지도 않았다. 도핑테스트에 응할 당시 복용하거나 바르는 약을 묻는 문진표에 '콧수염이 나는 발모제를 선물 받아 얼굴에 바르고 있음'이라고 적었다.




강수일의 경우엔 조금 다르더라고.

약물쟁이가 지가 나서서 '나 약물해요~'라고 하진 않자나. 거기에 위에 위원장 말하는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먹는'게 아닌 '연고'에 대해서는 다소 불쌍하게(?) 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고.






강수일의 경우, 


1. 우리가 보통 말하는 약쟁이(몇몇 메자, 격투기 선수들)라고 봐야 하는건지

2. 실수로 인한 안타까운 사례 (혹시나 이야기 하는게 이걸 옹호해서 '불쌍한 수일짱 ㅠㅠ' 이런건 절대 아님) 



뭘로 봐야함?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약물논란 뜰때 다소 안타까운 사례들(예시를 모르겠는데 진짜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을 본적이 있어서.


일단 연고로 경기력이 좋아지나?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별하나더주세요 2015.06.25 21:13
    어디서봤는지 가물가물한데 제 기억이 맞다면 연고 바른걸로는 도핑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라는 기사를 봤슴다.

    선수들에 대한 교육부족에서 온 사고? 라고 봅니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6.25 21:18
    아... 기대하기 힘들긴 하군요. 감사합니다.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5.06.25 21:14
    스테로이드는 축구계에서는 그닥이지.
    왜냐하면 근육량을 늘려주는 약물인데 축구에서는 경기력 상승=근육량 증가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게 보통이라..

    2번에 가깝다고 봐야지 ㅇㅇ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5 21:18
    근육량 증가뿐만이 아니라 근지구력 향상에도 큰 작용을 하기때문에
    축구선수한테 아예 필요없는건 또 아니지.....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5.06.25 21:20
    아 물론 근지구력이 따로오기는 하는데 그걸 득이라고 하기엔 워낙 실이 많다보니..ㅇㅇ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6.25 21:25
    오호. 그럼 다행이긴 하네.

    국대 기대 쫌 많이 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못나와서 개 실망한지라 ㅋㅋㅋ
    앞으로 다시 나온다면 어떻게 봐야할지 좀 고민했겆든 ㅋㅋ
  • ?
    전북승리 2015.06.25 21:29
    영어시험에서 단어가 적힌 쪽지가 발견된 경우인가??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컨닝은 컨닝이니 규정대로 처리를 해야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6.25 21:31
    당근 규정대로 해야징~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5.06.25 21:41
    그냥 부주의로 인한 실수니까 크게 깔건 없고 깔끔하게 규정대로 징계받고 복귀하면 된다고 생각함 ㅋㅋ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6.25 21:46
    쓰리디로 봅니다
    ㅈㅅ
    규정대로 해야지 뭐 ㅇ.ㅇ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이분최소이천수 2015.06.25 22:36
    일단 1은 아닌 듯.
  • profile
    부산축구 2015.06.26 03:14
    2번. 솔직히 저 실수 때문에 에드가 다비즈, 베리 본즈, 최진행등과 동급 취급 당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선수생활 말년에 약빨다 재판까지간 펩이나 암페타인 빨고 월드컵에서 짐싸서 돌아간 마라도나도 약쟁이 소리 안듣는데 저건 억울하다고 생각.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5.06.26 05:56
    고의라는 증거가 없을 뿐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난 어느 쪽으로도 안봄...
  • ?
    title: 성남FC_구화랑 2015.06.26 10:35
    약쟁이들이 순순히 약했다라고 인정하는 경우가 없지. 다들 핑계를 대는거고
    본인이 검사전에 발랐다라고 실토한건 정상참작이 안되고 더 문제되는게

    1. 본인은 그게 문제될 걸 알고 있었다
    2. 랜덤검사 대상자로 걸리자. 실토했다

    즉 본인이 검사대상자라는걸 아는 순간 실토를 한거지
    걸릴걸 알고 있었다는거고...
    정상참작은 커녕 되려 핑계사유까지 미리 준비해논 치밀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6.26 12:21
    아... 본인이 걸릴걸 인지하고서 아예 미리 실토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
    전혀 생각못해봤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5.06.26 10:50
    정성검사로만 했으니 판단 보류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5.06.26 14:36
    사람 마음은 모르는 거지만 2번으로 생각하고 싶다.
    문진표에 복용하거나 "바르는 약"을 쓰라고 되어 있으니까 쓴 거겠지.
    나도 조남돈 위원장의 발언을 보고 되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발모제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라는 교육이 없었던 거 아닐까?
  • profile
    신감독님 2015.06.26 21:52
    강수일을 좋아하긴 하는데 약물쓰는 선수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변명 스타일입니다.
    도핑을 주기적으로 하는 스포츠에서는 전용 의사를 고용해서 도핑에 안 걸릴 주기를 맞춰서 하는데 축구는 도핑이 비상시적이라서, 게다가 그런 레벨까진 너무 비싼데다 인맥이 쉽게 닿는 것도 아니라서 걍 무식하게 했다가 적발된 것이라고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4297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7411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03329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13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20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18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888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27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3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875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45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46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24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6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089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43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28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