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쌍시옷나온다..
감독님 다시 모셔오는건
근데 왜 다시 모셔오고싶어해?http://footballist.co.kr/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6068
내용 중 일부 발췌. 전문을 직접 읽어보길 바라.
이 감독은 "서울이랜드와의 경기 전에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7월 휴식기 전까지 6경기 성적을 보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6~7위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관계자가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나를 안심시켰다. 서로 믿고 잘해보자며 오히려 격려를 해줬다. 그래서 나는 말은 고맙지만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 자존심에도 금이 가니 딱 6경기만 더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구단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도 이 감독의 말이 사실이라고 증언했다. 이 관계자는 "감독님 말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부에서도 의아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이 감독님은 창단하면서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다. 이별 과정이 아쉬운 것은 맞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감독이 바뀔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과 면담을 했던 단장은 '풋볼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결국 초대감독의 불명예스러운 퇴진이 아쉬운거고,내가 사실 내막이나 그런걸 전혀 모르고 그러는거니 형이 너그럽게 알려주면 정말 고마워 ㅠ
내의견이 맞는데?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난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같은거니 ㅋㅋㅋ
나도 감독님의 그런게 참 아쉬움
진짜 제대로 예우해주고 상처없이 깔끔하게 계악만료로 떠나셨다면 참 좋았을텐데말이지
나도 변화를 필요로했지만서도 계악끝날때까지는 뭐 이런 불명예스러운 경질을 바라지는 않았으니까...더군다나 수코대행이라면 절대 반대였지
제일중요한건 우리의 역사? 기록?에 큰 오점인게 너무 아쉬움 오점이 아닌 감독을 기록은 오점으로 남겨버렸으니말이지.....앞으로 또 경질 쉽게하는 구단이란 편견이 생길지 누가알아 ㅠ
그래서 난 안산전 갔을때 놀란게 레드의 현수막 그거 감동먹음 ㅋㅋㅋ
달랑 하나만 걸어서 강조한게 간지나드만 감독님 눈물흘리시지 않으셨을까몰라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요
창단한 해에 어수선한 와중에도 팀 잘 이끌어주셨고 월급안나올때도 묵묵히 일하셨고 박영조가 교회로 선수들 데려간게 사실이면 분명히 감독님하고도 트러블 있었을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게 도리라고 하신 분이지. 난 지금 성적이 단순히 전술상의 잘못이나 감독의 능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지않아.
냉정하게 이별해야할때 라고 생각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