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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2-26
상영아
.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13


예의가 아니겠지?
하..쌍시옷나온다..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calcio02 2015.06.23 17:58
    우리팀은 아니지만, 마음 많이 상하셨을듯 ㅠㅜ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5.06.23 18:40
    근데 왜 다시 모셔오고싶어해?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3 19:13

    http://footballist.co.kr/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6068

    내용 중 일부 발췌. 전문을 직접 읽어보길 바라.

    이 감독은 "서울이랜드와의 경기 전에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7월 휴식기 전까지 6경기 성적을 보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6~7위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관계자가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나를 안심시켰다. 서로 믿고 잘해보자며 오히려 격려를 해줬다. 그래서 나는 말은 고맙지만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 자존심에도 금이 가니 딱 6경기만 더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구단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도 이 감독의 말이 사실이라고 증언했다. 이 관계자는 "감독님 말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부에서도 의아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이 감독님은 창단하면서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다. 이별 과정이 아쉬운 것은 맞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감독이 바뀔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과 면담을 했던 단장은 '풋볼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3 19:18
    성적 부진으로 인해서 자진사퇴를 하시겠다는데 그걸 어찌 말리겠냐.
    근데 처음에는 같이 하자던 사무국새끼들이 손바닥 뒤집듯 말 바꾸고 바로 경질시켜버렸으니
    감독님이 마지막으로 해보겠다는 6경기의 기회 자체를 날려버린 꼴이 됐고
    결국 표면상으로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이 돼버린거지.

    안양빠들이 감독님한테 바라는건 성적이 나오든 말든 계속 감독직을 해달라는게 아니야.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5.06.24 00:57
    표면상 성적 부진이 아니지 당연히 성적부진으로 경질된거라고 봐야지
    물론 새벽형 말처럼 나도 감독님의 능력부족이나 잘못으로 성적이 나쁘다고는 말하기 힘든건 알고있고(공홈의 단장에 대한 자료 등) 초대감독의 대한 충분한 예우를 해주길 바랐기에 아쉬움이 크지만

    결과적으로는 성적부진은 부인할 수 없으니 말이야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4 02:14
    여기서 풀어야하는 이야기의 선이 있어서 더이상은 얘기 안한다.
    내가 첫 줄부터 말했지? 성적 부진으로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하는거 누가 말리겠냐고.
    근데 6경기 더 해보고 그때도 안좋으면 물러난다고 인터뷰까지 했고, 사무국에서도 그러자고 했는데
    그걸 이틀삼일만에 뒤집었다고 이사람아............ 기사 안읽어봤냐?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
    표면상이라는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진사퇴냐 경질이냐 이게 중요한거라고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5.06.24 08:23
    결국 초대감독의 불명예스러운 퇴진이 아쉬운거고,
    그에 대한 예우 없이 경질했다는 점 등이 문제라는거 아니야?
    이에 따른 감독에 대한 부분은 나도 충분히 아쉽고 안타깝지만 어쨌든 여론도 그렇고 변화가 필요함은 분명했던지라고 봐서...
    물론 계약기간 다 채우고 그렇게 보내드렸으면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게 참 아쉽지
    다 풀수 없다고 하는거 봐선 내가 모르는게 상당히 더 많을테지만

    감독을 다시 불러오자라는거에 대해서는 의아해서.....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4 09:18
    하튼 우리는 같은 생각인데 말하다보면 꼭 서로 엇나간다......ㅋㅋㅋ
    "대안"이라는걸 생각해본다면 감독님의 컴백도 그 중 하나겠지...
    근데 지금까지 그런 전례가 없기때문에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지만....
    어쨌든 이미 "남자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났지.... 우리 감독님은.....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5.06.24 11:02

    내가 사실 내막이나 그런걸 전혀 모르고 그러는거니 형이 너그럽게 알려주면 정말 고마워 ㅠ
    내의견이 맞는데?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난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같은거니 ㅋㅋㅋ

    나도 감독님의 그런게 참 아쉬움
    진짜 제대로 예우해주고 상처없이 깔끔하게 계악만료로 떠나셨다면 참 좋았을텐데말이지
    나도 변화를 필요로했지만서도 계악끝날때까지는 뭐 이런 불명예스러운 경질을 바라지는 않았으니까...더군다나 수코대행이라면 절대 반대였지
    제일중요한건 우리의 역사? 기록?에 큰 오점인게 너무 아쉬움 오점이 아닌 감독을 기록은 오점으로 남겨버렸으니말이지.....앞으로 또 경질 쉽게하는 구단이란 편견이 생길지 누가알아 ㅠ

    그래서 난 안산전 갔을때 놀란게 레드의 현수막 그거 감동먹음 ㅋㅋㅋ
    달랑 하나만 걸어서 강조한게 간지나드만 감독님 눈물흘리시지 않으셨을까몰라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요

  • ?
    Goal로가는靑春 2015.06.24 11:51
    아 그거 원래부터 있던 걸개였어 ㅋㅋ
  • ?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새벽 2015.06.23 19:41
    창단한 해에 어수선한 와중에도 팀 잘 이끌어주셨고 월급안나올때도 묵묵히 일하셨고 박영조가 교회로 선수들 데려간게 사실이면 분명히 감독님하고도 트러블 있었을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게 도리라고 하신 분이지. 난 지금 성적이 단순히 전술상의 잘못이나 감독의 능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지않아.
  • ?
    title: FC안양_구안양人 2015.06.24 00:59
    나도 형말에 동의해
    재계약이 되든 안되든 진짜 예우 제대로 해드리고 우리 구단의 불명예스러움은 최소한 없길 바랐는데 말이지...
    아쉬워 정말 그 누구하나때문에 뿌리부터 튼튼하고 싶은 나무에 큰 흠집이 생긴 기분이야 정말...
  • profile
    title: FC안양_구노용훈 2015.06.23 21:23
    냉정하게 이별해야할때 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나가시는건 예우가 아니지 초대 감독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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