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월 포항 일정을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옴..
4월 20일 홈 vs SK (리그 6위)
4월 23일 원 vs 베이징 (16강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
4월 27일 원 vs 전북 (리그 3위)
4월 30일 홈 vs 분요드코르 (조별리그 마지막경기)
5월 5일 홈 vs 성남 (최근 분위기 좋음)
5월 8일 홈 vs 숭실대 (경찰청 잡고 패기 쩌는데..)
5월 11일 원 vs 부산.. (지난해 포항이 유일하게 못 이겨 본 팀)
5월 15일 vs ACL 16강 1차전
5월 18일 홈 vs 울산 (이럴 때 하필이면 동해안 더비라니..)
5월 22일 vs ACL 16강 2차전
5월 26일 원 vs 대구... (이제 좀 한 숨 돌리겠네..)
내가 황감독이라고 하고.. 로테이션으로 강약을 조절하는 경기라고 할 수 있는 경기가 당췌 하나도 없다.
경기가 3~4일 마다 꾸준히 있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데 좋을거라고 하지만
이건 뭐.. 해외 원정 앞뒤로 쉬어갈 수 있는 경기도 없고... 누가 ACL 경기 앞뒤로.. 전북, 울산이랑 만나게 했냐... ㅜㅜ
이번 강원전이 한 숨 돌리고 쉬어 가는 경기로 라고 생각했는데..
SK전 - 베이징 - 전북 연달아... 전력을 쏟아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구먼..
지금으로선 최선의 시나리오는. 베이징전 잡고.. 홈에서 분요드코르에게 져서 조2위 달성하고
ACL 16강에서 GS를 만나는게 그나마 최선의 시나리오인듯... 가급적 해외 원정 안다녀야 선수들도 체력 부담 덜겠지
그렇지 않으면.... 5월중. 삐끗하면 그대로 쭈욱 연패의 수렁에 빠질 기세인데....ㅜㅜ
이거... 울산전은.. 뒤에 A매치 있는 휴식기로 한번 미뤄서 하면 안되려나?
너무 빡신데.... 대승적 차원에서 미뤘으면 좋겠네..









아무리 위기라 해도....지금 리그 내에서 추격할 팀이 울산 정도고...수원이랑 전북이야 매한가지 ACL하니까...전북이 포항보다는 전혀 나아보이지 않고....우리도 측면수비 문제도 있는데 포항보다 나아보이지 않음. 다만 가능성이 있다면 가능성이 희박한 ACL을 수원이 포기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남패는 아직 모르것음...ㅇㅇ페이스타면 상위권 되겠지만 포항을 위협할 정도는 안될 것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