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6/story_n_7592366.html?utm_hp_ref=kr-sports
사실 허핑턴포스트에서 작성된 것이라 기사에 올려야 하나 싶었지만, 논의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게시.
뭐 나의 답은 있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답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
개인적으로 여자축구선수와 친해지게 된 입장인데, 그 아가씨도 '선수'이기전에 '여자'다보니,
아름답고 싶어하는 욕구는 당연히 있지. 예전에 자주하던 얘기도 "한국 선수들은 예쁘네"하면서 하기도 했으니..
그런데 그런것과는 '스폰서를 얻기 위해 여자선수들이 예뼈야한다, 혹은 예쁘게 보여야한다'는 전혀 다른 문제 같다.
물론 전에 어떤 개발공 글에서 보듯이 소위 '얼빠'로서 입문을 하기도 할꺼야, 팬들이 늘 요소가 되기는 하겠지,
(그 글에 나도 예쁜여축친구 있다고 자랑했으니 뭐....)
'얼빠'로 시작하는 팬들이 '악'은 아니니까, 또 그것도 마케팅의 일부로서느 가능하겠지.
꽃미남축구선수도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마당인데 말이지...
그렇지만 난 이런부분에서는 꼰대인지 배보다 배꼽이 커질 염려가 드네,
물론 보기도 좋으면 즐기기도 좋겠다만, '여성성'이 꼭 강조가 되어야 되는걸까?
남자종목과 구별되는 매력을 같기 위해서? 난 그거는 아닌것 같아.
경기력이 뛰어나서 주목 받는 선수, 출중한 외모로 주목 받는 선수, 인간극장같은 스토리로 눈시울을 적시는 선수,
특유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위압하는 선수, 다양한 선수들이 있어야 하는거 아냐?
미디어의 관심을 끌기위해서는 오히려 그런거보다 리그의 운영이라든지, 스토리메이킹 같은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싶네
난 다음 크라우드 펀딩의 '대한민국여자축구, 활짝 꽃피리' 같은게 더 많았으면 좋겠어.
(국대이야기에 좀 치우친거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WK리그도 월요일이 아니라 다른 시간에 옮기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주말은 깡패인 야구가 있잖아......)(설마 K리그가 아니라 야구를 피한거냐?!)
아무튼 좀 넋두리처럼 되어버렸는데, 개발공 여러분 의견들도 보고 싶네.... 흠흠...










외모는 남자축구에서도 큰 경쟁력이지...이게 성상품화를 정당화 시키는 말이 아니였음 싶지만

물론 얼빠가 나쁜것도 아니고 얼빠가 생기는것도 좋지만
일단 축구선수는 얼굴보다 축구를 잘해야 하는 것 아닐까??
결론적으로 선수 개개인이야 하든 말든 상관 없지만 그걸 강제하면 안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