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752521
올 초 K리그 단장협의회에서 한 가지 약속을 했다. 후반 막판 리드하고 있는 팀에서 동료가 다쳤다고 볼을 아웃시킬 경우 상대에게 공격권을 돌려줄 '의무'를 없애기로 합의했다. 이유는 있다. 그동안 시간 지연을 위해 의도적으로 악용한 사례가 종종 있었다. 각 구단은 시간 지연을 방지하고 좀 더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자는 차원에서 상식을 허물었다.
각 구단 감독들도 수긍했다. 구단별로 선수들에게 수차례 교육도 했다.
이와중에 혼자 항의하는 주멘

근데 웃긴게 이 기사쓴게 gs원..;











주멘은 외국인이니 이해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