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도의원 "강원랜드에 강원FC 인수 정식 제안"
기사입력 2015.05.26 오전 10:23
최종수정 2015.05.26 오전 10:25
김 의원에 따르면 강원FC는 현재 구단주인 강원도와 강원랜드가 반반씩 지원을 하고 있지만 조건을 내걸고 있어 약속한 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영안정화와 1부 리그 승격 등을 조건부로 지원을 약속한 상태"라며 "아직 절반 가량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프로축구팀 선수 1명 연봉이 강원FC 29명 선수 전원의 연봉보다 많은 경우도 있다"며 "전폭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있어도 될까말까인데 자꾸 조건을 달아서 그걸 해야 지원을 해준다는 것은 없애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원랜드가 정식으로 구단주가 될 경우 강원랜드에 대한 홍보효과와 함께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 입장에서도, 강원FC 입장에서도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폐광지역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축구지원 프로그램도 조건부로 제안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이번 제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며 "꼭 성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6541653&sid1=001
기사입력 2015.05.26 오전 10:23
최종수정 2015.05.26 오전 10:25
김 의원에 따르면 강원FC는 현재 구단주인 강원도와 강원랜드가 반반씩 지원을 하고 있지만 조건을 내걸고 있어 약속한 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영안정화와 1부 리그 승격 등을 조건부로 지원을 약속한 상태"라며 "아직 절반 가량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프로축구팀 선수 1명 연봉이 강원FC 29명 선수 전원의 연봉보다 많은 경우도 있다"며 "전폭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있어도 될까말까인데 자꾸 조건을 달아서 그걸 해야 지원을 해준다는 것은 없애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원랜드가 정식으로 구단주가 될 경우 강원랜드에 대한 홍보효과와 함께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 입장에서도, 강원FC 입장에서도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폐광지역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축구지원 프로그램도 조건부로 제안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이번 제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며 "꼭 성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6541653&sid1=001










김성근 도의원 "강원랜드에 강원FC 인수 정식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