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50526070113305
전북 현대가 된서리를 맞았다. 그라운드 위에서 주먹을 휘두른 한교원(25)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진땀을 흘렸지만 우물쭈물 24시간을 허비했다.
전북 측은 "한교원이 자필 사과문을 작성하는 대로 징계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사과문의 완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교원을 인천까지 동행시킨 것으로 봐서는 초반에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판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일간스포츠 김희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물쭈물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 허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북 현대가 된서리를 맞았다. 그라운드 위에서 주먹을 휘두른 한교원(25)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진땀을 흘렸지만 우물쭈물 24시간을 허비했다.
전북 측은 "한교원이 자필 사과문을 작성하는 대로 징계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사과문의 완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교원을 인천까지 동행시킨 것으로 봐서는 초반에 사태를 너무 안이하게 판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일간스포츠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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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 허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