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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ACQM title: FC안양_구geo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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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고이전이라니…난 정말 상상도 못했는디…
마누라는 바꿔도 지지팀은 못바꾸는거 아니었나?

그 무버퍼인지 뭐시기인지는 나도 지금 보고 트윗에다 두마디 끄적여줬는데, 그새끼한테는 진짜 궁금한게 하다못해 레드에 불만이 있어서 레드를 탈퇴한거 인정해준다 쳐. 그런데 왜 지지팀을 바꾼다고 깝쳐? 아니 이인간은 도대체 축구단 팬이여 서포터즈 팬이여? 서포터가 싫으면 안엮이면 그만이지 서포터가 싫다고 팀을 버려? 뭔 경우여 진짜? 가뜩이나 멍청해뵈던 인간이 하는 짓도 밉상이여 아주-_-

야밤에 왠 또라이 때문에 빡치는구만-_-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4.17 02:32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빠는 팀은 바꿔도 어떻게 마누라를 바꿈? 이라고 해도 성립은 되지.
    뭐 논란되는 그 사람 사정은 잘은 몰라도 욕먹을 짓인가본데,
    그렇다해도 '팬고이전' 자체는 팬 개개인의 문제고 그냥 가치관의 차이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
    난 아마......솔직히 목동운동장에 팀 생기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은 든다. 몇부리그가 되었건;;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4.17 02:41
    그 사람 사정은 이미 떠든 글이 두개나 있음.
    "원래 사는 곳에 내 팀이 없다. 여기 팀이 생기면 내 팀 삼을텐디. 그러므로 일단 근처 팀을 응원한다." 이건 나도 그닥 욕할 경우라고 생각 안함. 근데 내가 빡친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요. 이 밑에 글들 읽어보신게 없는게요?

    그리고 "마누라는 바꿔도 내 팀은 못바꾼다." 이것은 닥치고 진리. 이것을 반대로 말하자면 "내 팀을 바꾸는 놈은 마누라도 졸라게 바꿔댈 놈이다." 로 이해해야 맞는 거. 내 동네에 팀이 없어서 "내 팀이 없는 경우"는 대입할만한 상황 자체가 없음.
  • profile
    신감독님 2013.04.17 02:45

    그건 그냥 서포터적인 축구관이라고 봐야지.

    모든 축구팬이 서포터가 될 수도 없고.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4.17 02:47
    나 서포터 아님. 레드활동 한 적 없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4.17 08:37

    안 읽어본게 아니라 분명 나는 이해할 수 있는 일도 있어 보이지만

    또 분명히 그렇지 않은 부분, 남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일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어쨌든 '팬고이전'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님과 반대쪽에 서있는 듯한 내가

    저 글만 보고 모든 사정을 알 수는 없는지라 단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섣불리 판단해서 저 사람도 이해해줘야 한다, 라고 쓸 수 없다는 뜻이었음.

    밤이라 축약해도 너무 축약하다못해 설명이 모자랐던 부분은 죄송.

     

    그리고 '마누라-' 이 얘기는, 그만큼 축구에 목숨걸고 보는 이가 있는 만큼이나 가볍게 보는 이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거임.

    밑에 댓글 달린대로 그건 진짜 열혈 서포터적인 마인드지. (이건 섭팅을 하네 마네의 문제는 아님)

    누군가는 이기는 팀, 즐거움을 주는 팀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내 팀'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그건 이해를 할 수 있다 없다의 차원은 될 수 있어도 섣불리 선악의 문제로 판단해야 할 점이 아니라는 거. 애당초 무언가를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서 모두가 같을 수가 없잖겠음?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4.17 10:46
    자, 나 축구 절대 무겁게 안봄. 마누라드립이 가볍게 보네 무겁게보네의 문제가 아님. 본인이 가진 지조의 문제.
    그리고, 내가 계속 까고있는 그 양반을 이해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내생각에당신은 부처를 능가하는 자애로움을 가진 자. 아무리 깊게 판단해도 용서가 안되는 부류의 가벼운 작자임.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4.17 11:28

    저런 사람 결코 좋아할 수는 없는 캐릭터지. 나도 솔직히 그래.

    거기에 대해서 사정을 모른다는 말 한건 내가 해명했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팬고이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지나치게 무겁게 접근하는게 아니냐는 거야. 비단 저 사람만이 아니라. 이 태도는 내 첫 댓글에 분명히 쓰여있다?

     

    (이건 그냥 내 개인의 생각이지만) XX는 닥치고 진리,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무언가를 무겁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물론 무겁게 보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도 아니야.

    그냥 본인은 무겁지 않다 여겨도 누군가에겐 한없이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지.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저 사람이 잘한 일도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저런 인간도 존재할 수 있구나...싶다는 얘기. 세상 만사가 어떻게 다 마음대로 흘러가?

    그 '지조'라는 개념의 역치가 개개인별로 다 다른데.

     

    저런 사람 속으로 경멸할 수 있어. 하지만 그걸 가지고 팬고이전이 어쩌네 하는 식으로

    해당 개념 전체에 대한 경멸로 이어지는 듯 해서 그걸 경계하자는거잖아.

    아무리 그러려니 한다 해도 그걸 시끄럽게 떠드는 어그로꾼을 잘한다 박수쳐주자는 소리가 아냐.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비내가바 2013.04.17 10:41
    <팀>에 대한 인식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 우리마냥 타자로조차 인식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완전 자신과 동일시하는 거지), 잠시 스쳐간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단지 주말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지켜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나도 직관적으로 '아 그래' 할만한 팬고이전 이유는 "우리 동네에 팀이 생겼어요"와 "우리 동네 팀이 없어졌어요" 정도 뿐이지만, 다른 케이스와 가치관이 너무 다양해서 바로 뭐라카긴 좀 그렇네.

    그런데 이번 케이스 애기를 들어보면 그냥 그냥반이 단순히 감정적으로 크게 비뚤어진 듯-_-;
    서포터즈 공기가 답답해서 멀어지는 사람들도 보면 다들 일반석 정도는 지키고들 있는데 말이지.
    레드가 가해자들을 감싸주려는 스탠스를 취한 것도 아니겠고.
    아니면 <안양은 자기 팀>이라는 인식이 사실은 희박핬던 거겠지. 자기도 몰랐을지도 모르지만.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4.17 10:59

    단지 주말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지켜본다 라는 정도의 가벼움으로 축구를 보러간다 혹은 잠시 스쳐가는 사람 정도의 부류라면, 그런 부류에게는 내 팀이라는 것을 아예 만들지 않은 부류겠지. 일단 내 팀을 삼고 나서 바꾸는 것과는 다른 문제. 그리고 나도 팬고이전의 이유로 동네에 팀이 생겼다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음. 그리고 처음에 어떤 선수가 좋아서 그 선수 따라 축덕질 시작했는데 지나고보니 우리동네 팀이 최고더라 하는 식의 이전까지도 난 이해할 수 있음. 앞뒤 다 덮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팀을 바꾸는 것 자체를 용납못할 행위라고 보는 것은 아님.

    그런데 그 무버퍼인지 뭐시기인지는 6개월전 트윗에 "드디어 내 고향팀이 생겼다. 응원할 팀 생겼다."하면서 좋아하던 작자가 이제와서 그 지랄. 이정도면 최소한 안양을 내 팀으로 설정하기는 했었다는건데 이제와서 그지랄. 그냥 그양반은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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