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에닝요에겐 축구 인생의 끝점이 다가오고 있다. 어떤 식으로 경력을 마무리할지도 고민해야 할 때다. 에니요 씨는 “에닝요에게 전북에서 몇 년 더 뛸 거냐고 물어보지 못했다. 곧 언제 은퇴할 거냐는 질문이나 다름없지 않냐”며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나 에닝요가 해준 말은 기억하고 있다. “언젠가 내게 물었다. ‘아버지, 전북과 재계약이 되면 계속 하고, 안 되면 축구를 그만 둘까요?’라고. 나는 ‘쉬고 싶을 땐 언제든 그만둬도 된다’고 답해 줬다.”
“만약 에닝요가 전북을 떠난다면, 그를 원하는 브라질 팀이 있을테니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다고 본다. 그런데 며칠 전 에닝요가 ‘전북에 오래 남아 코칭 스태프까지 하고 싶다’고 하더라. 나도 모르겠다. 여기서 은퇴하고 코치가 될지, 아니면 브라질로 돌아갈지.”
올시즌 복귀했을때만 해도
패기 넘치고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 자주 했었는데..
에닝요 화이팅ㅠㅠ










아.. 에닝요.. 진짜 닝요형 잘했으면 좋겠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