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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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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6:12

가시와전 후기(05.19 H)

조회 수 234 추천 수 2 댓글 4


1. 실망스럽도다,,,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면 후기를 짧게 남기게 되는 바이지

또한 일 때문에 경기를 후반부터 봐서 전반 내용을 잘 모름.

 

선발진은 예상이 크게 틀리진 않았는데 뭐 어차피 망상이나 돌려쓰는 로테이션이나 거기서 거기니깐.

 

걱정되는건 오범석과 염기훈의 체력상태.

그만큼 감독이 이들을 믿고 중용하고 있지.

 

 

2. 오범석의 수비형 미들

김은선과 오장은의 부재로 오범석이 땜빵 뛰면서 고생하고 있는데,,

지난 SK전 오범석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고 그대로 썼던 것 같아.

 

그에 대한 내용은 내가 지난번 후기를 주절주절 남겼었고,,

김은선과의 간략한 차이도 남겼었음.

 

오범석의 출전으로 인하여 보이는 코치진의 그림은,,

수비력 안정, 간결한 역습이 주가 아니였을까.

 

 

3. 수비의 붕괴

툭하면 세골 씩 내주는 구나,, 참으로 딱하기도 하지만 다 업보려니.

올시즌 수비 붕괴 이유를 3가지 정도로 집고 이 글을 마쳐야 할 듯.

 

(1) 중미의 공백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중미는 참 구멍이야.

이 중미를 데리고 여기까지 버티는 것도 용하기도 하지만 말야.

 

결국 노예로 구르던 김은선은 상대의 태클에 아웃이 되었고,, 생각보다 장기화 될 것 같아.

타팀에서 조롱받던 백지훈, 조지훈이 간간히 경기에 나서고 있고,,

창훈이는 나이대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뛰고 있으니..

 

이러니 감독이 오범석을 올리는 상황이 온거지.

 

어제 경기에서 수비를 도우는 오범석이 볼 차단하고 뒤에서 잡아주고 전개 해주는 모습을 몇번 봤지만 전개력 자체에는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백지훈은 어디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그야 말로 자기 공간을 메우지도 못했다는 말.

 

아직까지 기복을 꾸준히 보이는 창훈이가 들어가서 메워주긴 했는데 그래도 부족.

선수단이 경기수에 비해 얇으니 어쩔 수 없긴 한데,,

 

작년에 김두현 있을때 똑 같은 문제점을 지금까지 고치지 못한다는게 답답할 뿐.

 

한줄 요약 : 공수를 모두 감당해야 하는 수미의 버거움과 파트너의 닌자화

 

 

(2) 홍철~~

얼마전 최재수와 양상민이 이자리에 뛰었지만 주전은 홍철.

어제 경기는 4백 모두 부진했다고 보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홍철이라 하고 싶다.

 

먼저 말한 경쟁자에 비해 홍철의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전개 능력이라 보이는데,,

현재 볼땐 수비가 잘 안됨..

 

뒷 공간 터는거야 스피드로 어찌어찌 쫓아가서 걷어내고 그러는데 어제 경기에선 라인을 깨는 주요 요인으로 대 활약함.

덕분에 상대도 오른쪽의 세계보다도 홍철을 집중 공략.

 

어제 더 큰 문제는 홍철의 라인 깨기로 인하여 양상민까지 혼란이 왔다는 점.

3번째 실점도 홍철이 라인을 깨 놓고 양상민이 커버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머뭇거렸던게 실점으로 이어짐.

 

홍철이 워낙 스피드가 좋고 많은 공간을 커버하기에 지금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으나,,

시즌 내내 라인을 깨고 그걸 억지로 겨우겨우 막는 모양새다.

 

기대 이상의 신세계와 기대 이하의 홍철,, 풀백들의 수비력과 이해도가 올시즌 수비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

 

 

(3) 골키퍼

노동건 일때도 불안했다.

하지만 정성룡도 매한가지이다.

 

현재 정성룡의 장점은 수비진의 빌드업이 실패하였을 때 안전하게 볼을 돌려 줄 수 있다는 점.

그 외는 장점이 없다.

 

복귀 경기 이후 광주전 조용태 11 찬스를 막은거 빼고는 아주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11에서 적극적으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지도 않아. 오히려 이런 점은 노동건보다 뒤지는 것으로 보여. 작년 성남전 제파로프의 버저비터 골과 같은 기회를 상대에상 줬을 때 거의 실점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해.

 

더 큰 문제는 그의 공중볼 처리와 판단력이야.

1 1 찬스를 내 주는 것보다 빈도수가 높지. 정성룡이 복귀하고 그의 신장을 이용해서 상대보다 높은 타점에서 볼 잡는 경우가 많지 않아.

 

오히려 나오면 볼 낙하지점을 잃어서 허둥지둥 거리고 상대의 셋피스 볼이 올라오면 넋 놓고 지켜보고만 있어.

 

맞어,, 내가 생각하는 키퍼의 기준은 이운재야.

근데 아무리 기준이 높다고 해도 유효슛팅의 대부분을 실점하는 키퍼가 주전이란게 말이 되는지 코치진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자신감이 없어서 경기력이 안올라오는건 어떻게 할 수 없어. 벌써 2년이 되어가는데 그걸 그저 믿고만 바라보는게 정답일까?

 

노동건이란 대체자원은 한번씩 뻘짓을 해서 난리를 치긴 하는데 그건 리그내 주전급이란 키퍼들도 다 그런거고,, 시즌 초기보다 경기력도 올라오고 적응해 가는게 보이는데 다시 경기감을 떨어뜨려서 경쟁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간다.

 

 

4. 마치면서

2 6 패배때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잘해서 패했다기 보단 우리가 자멸해서 진 경기. 그래서 열받음,,

 

오른쪽 윙도 염기훈이 집중 견제를 받는 대신 기회는 많이 오는데 하나도 못 살리고,, 염기훈, 정대세, 이상호 정도만 분전을 펼치고 있네진짜..

 

일단 중미부터 어떻게 해결 합시다,,(그러게 부천에서 이창민 보낸다고 할 때 빨리 잡지..)

다음 경기는 리그까지 빼주고 배려해줬으니 어떠한 핑계와 경기력도 변명이 될 수 없음

  • profile
    Donor 2015.05.20 16:23
    담주에도 어제랑.같은경기력이면 뭐 사실상 올시즌도 무관의가능성이 90%에서 99%가 되는부분.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5.20 17:21
    우리 올해 우승하기 힘들어~~ㅎㅎ
  • profile
    168 2015.05.20 16:57
    이용래 박현범 복귀만 기다리는데 그러다가는 올 시즌도 그냥 흘러갈 것 같은 아쉬움이 남구... 아쉽습니다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5.05.20 17:22
    용래, 현범이 경기력 별로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아마 오장은 보다 빨리 복귀하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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