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아무리 그래도 현재 상태에서 모병제는 답이 될수없음.


1. 한반도의 특별한 상황.


현재 우리나라는 '종전' 상태가 아닌 '휴전' 상태라는걸 생각해야됨. 일단 북한의 경우 정규군 119만에

노농적위대 및 붉은 청년근위대 등 예비전력 포함하면 병력수가 950만으로 엄청나게 증가함.

현대화니 뭐니 해도 결국은 육군 병력은 지상전에 치중된 북한을 고려한다면 우리도 상당수 보유해야

적어도 적의 공격루트를 방어하고 후에 역습을 할수있는 작전이 마련됨.



2. 어차피 징병제로도 국방예산은 올라갈수밖에 없음.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은 예전에 비해 줄어가고 있고, 그로 인해 군은 장기적으로 현재 기준의 병력규모를

유지못할 가능성이 매우높음. 그로 인해 사단이 통폐합되거나 혹은 정원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으로

소규모 병력 과 고장비 중심으로 갈 상황이 만들어짐. 이럴 경우로 따져도 국방예산은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마오횽이 말하는 타국가 국방예산중 인건비 1/3이 라는 얘기도 이것에 속함.


단순히 북한만 생각해도 이런 상황으로 갈수밖에 없고, 최근 군사력을 회복하여 패권을 잡으려는 러시아나

중국, 일본을 생각해도 소병력 고장비 테크트리의 기계화부대가 우선시 될수밖에 없음.


추가로 현재 상황에서도 군대는 돈들어갈곳이 많아.


당장 공군만 해도 600여대의 전투기 및 기타 항공전력을 유지하는데, 이중에서 5~6년후에 당장 퇴역할

항공전력만 해도 60~80%가 넘어감


3. '모병제'라고 해도 사고는 터짐


가까운 예로 모병제를 하고있는 미국의 경우를 보면 알수있는데, '모병제'를 한다고 해서 괜찮은 인력만

들어오는건 아님. 어찌됐든 사람들은 '모병제'라 할지라도 군대가는걸 좋아하지는 않음.

그로 인해 상태가 안좋은(?)애들도 군대로 많이 들어감. 왜냐? 할게 없으니까. 그로 인한 문제는

이라크 전쟁이나 아프간등에서 벌어진 미군 범죄사고나 기타 문제로 실제 미군 사건 사고에 많이 등장하며

인성문제라는 얘기도 많이나왔었음.



4. '모병제'를 대표하는 미국이 강한 이유는 다른것임.


'모병제'를 기반으로 하는 미국이 강한 이유는 모병제가 원인이 아님.

실제 미국이 가장 강했던 2차대전 시기에는 미국은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국가였음.

게다가 현 '모병제'국가인 미국의 강점은 군인들에 대한 처우개선이나 복지혜택등과 군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인식에서 볼수있음. '챈스 일병의 귀환'을 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렇게 미국인들도 욕하는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치룬 전사자나 상이용사에 대한 국민적 인식은 대단한 수준임.


결국 군 전투력은 국가에서 군인들에 대한 처우개선이나 복지혜택으로 보상하고, 국민들은 군인들에 대한

인식을 좀더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음.






간략: 모병제 안해도 국방비는 앞으로 증가할수밖에 없고, 모병제를 하더라도 '수조원'이 아니라 앞으로

'수십조'가 들어갈 수있고, 현재 상황에서는 모병제로 한반도 방어는 100% 공백생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5.14 13:35
    나름 반론

    1. 나는 이 특별한 상황이라는 말이 불편하다.

    2015년의 한국은 부칸을 따돌린지 약 30년쯤 되는 나라야.
    그리고 부칸이 쪽수가 많네 어쩌네 하지만 덤벼들지 못한지는 60년이 넘었고.
    종종 종편에서 부칸의 어마어마한 국방력 하면서 그림 자료들 나오잖아
    하지만 걔네들 다 똥땡크 똥전투기고 부품 없고 기름 없어서 제대로 굴러가지도 못한다는건
    이미 많은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된 사항이라고 생각해.

    무엇보다도 우리같은 휴전이 아닌, 직접 교전상태에 있는 이스라엘군의 규모를 한번 찾아봤어.
    고작 18만명이야. 물론 예비군은 50만명이더라고. 물론 이스라엘도 징병과 모병 둘다 병행하지.
    얘네들은 우리처럼 미군이 상주하지도 않아. (물론 뒤는 많이 봐주겠지)

    일본군 상황도 마찬가지임. 우리만큼 아니 어쩌면 우리보다 북한을 더 싫어하는게 일본이고
    좀 더 직접적인 압박을 주고 받는것도 일본임 (부칸이 미사일을 서해보다는 동해로 많이 쏘니까. 바다가 넓어서)
    하지만 자위대에 대한 얘기는 아래에서 했고...

    2. 국방예산은 올라가도 된다. 하지만.

    페북질 하다가 댓글에서 본거라 출처는 뭐 잘 모르겠다고 써놓은 내용과 이어짐.
    우리 국방예산은 38조인데 인건비는 거의 없대매.
    인원이 줄더라도 그게 인건비라면 올라가는데 큰 저항은 없을거라고 봐.
    게다가 이게 가져올 경제효과는 (고용증대-소비 증가의 선순환 효과 두둥)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많다고 봄.

    횽이 말하는 소병력 고장비 테크트리의 기계화부대. 이게 지향점이 되려면
    짧게 머물다 가는 징병제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모병제가 답.

    3,4. 미국이랑 비교는..

    미국은 국방예산만 수백조 아님?
    뭐든 미군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ㅠ_ㅠ

    맞아 군대는 누구나 달가워하는 곳은 아니야. 똘아이들도 많이 몰리겠지.
    하지만 지금처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까지 억지로 살인무기를 들고
    결국 사고 치는 비극은 최소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 확률은 많이 줄겠지,
    군인의 신체는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야하니까. 그게 직업군인이라면 더더욱~

    무엇보다 횽말대로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보면,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그만한 대우를 해주잖아
    심지어 자국민이 아닌데 군복무를 하면 시민권 받는데 우대도 해줌.

    군에대한 인식의 개선은 국민의 몫이 아니라 군대의 문제라고 생각해
    사람들은 하는만큼 바라본다. 그게 좀 시간이 걸릴지라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5.14 13:39

    참 그리고 당연하지만; 당장 하자는게 아님 ㅋㅋ
    아마 우리 아들세대? 아니면 아들과 손자세대 사이로 목표를 잡고 추진해야되지 않겠냐는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3:57

    군 시스템을 바꾸려면 상당한 문제가 터질걸?
    당장 한개 사단 위치만 바꿔도 문제가 뻥뻥 터치고 사단이 통폐합되도 국방부에서
    골머리를 싸는데, 시스템을 지금 부터 바꾸려면 엄청난 진통이 예상되고 그걸 놓칠 북한은 절대아님.
    북한도 바보가 아니기 떄문에


    근데 한가지 웃긴걸 얘기하자면 통일이후엔 더 모병제가 안돼 ㅋㅋ


    왜냐면 다시 인구수 증가세가 되거든 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3:54
    1번 문제에 대한 반론
    이념싸움은 이미 우리가 이긴건 맞아.
    추가로 이스라엘이 18만의 군대를 유지하는 이유가 있어. 이스라엘은 추가 병력모집이 가능함.
    근데 안함. 왜냐? 이스라엘은 주변 중동국가에 불안감을 조성하면 자신들이 위험할것을 알기때문에
    현실적으로 18만 이상으로 필요가 없다는걸 파악하고 있음. 왜냐면 실질적으로 이스라엘과
    현재 가장 적대적으로 할만한 국가는 이란정도 인데, 이란과 이스라엘의 국경은 매우 떨어져있고
    설령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한다 하더라도 그 정도 국경이면 이스라엘은 충분히 예비군을
    동원함. 게다가 북한의 경우 굴러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포는 쏠수있음. 구식무기를 보통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구식무기 보관원칙을 따진다면 이 무기도 아군에 타격을 입힐수 있고
    설령 똥탱크 똥전투기라 할지라도 현재 아군이 보유한 물량보다 많음. 아무리 좋은 전투기라도
    1대 다수를 상대하면 불리함. 그러면 남은 적의 똥전투기와 똥탱크는 아군 보병대를 학살할수
    있는 상황이 발생. 워게임에서 이미 북한의 일부 전차대대가 아군 방어선을 넘어 보병사단을
    습격했을경우 최소 사단병력 50% 이상이 당할거라는 결과가 나왔었음.

    2번 문제에 대한 반론

    2013년 국방부 예산 34조 3000억
    2013년 국방예산중 인건비 9조 2,677억
    ㄴ 사병인건비 5,302억 전체 5.7%
    ㄴ 장교인건비 3조 5,388억 38.2%
    ㄴ 부사관 인건비 3조 7,991억 41%
    ㄴ 군무원 1조 10.8%
    ㄴ 예비전력 2,800억 (3%)
    ㄴ 공무원 477억 (5.1%)
    이게 2013년 기준 예산이거든? 근데 여기서 줄인다 한들 해결안돼. 제일 필요없을거라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군무원을 제외하고 공무원 빼고 그냥 저 사병, 장교, 부사관만 생각해도 모병제로 바뀌면 줄어봤자 사병숫자는 줄어서
    사병인건비가 감소한다고 생각하겠지만 1인당 연봉 1억씩 주고 15만명 유지한다 치면 사병인건비 15조로 증가.
    근데 적어도 우리나라는 병력수 30만으로는 택도 없음. 아무리 똥탱크 똥전투기 제외하더라도 미친듯 전쟁하면
    최소 북쪽엔 950만의 병력이 도사림.

    자 이걸 토대로 계산하자. 만약 모병제를 시행했을 경우를 계산하면

    사병인건비 - 15조 (15만 규모의 병력기준)
    장교인건비 - 최소 못해도 5~6조 (모병제 전환으로 인해 부사관, 장교 임금도 높아짐)
    부사관 인건비 - 못해도 2배 가까이 증가 그러므로 6조 정도

    게다가 모병제를 통한 고용효과를 얘기하는데, 이미 미국에선 모병제를 통한 고용효과는 없다라는게
    미국 경제연구학자들의 의견임. 모병제를 통하면 좋은 수준의 인력을 쓸수있다? no.
    아무리 돈을 줘도 군대는 안간다. 이게 맞겠지. 그러므로 미군에서도 이른바 정말 할거없는놈들이
    군대온다는 말이 있지. 일본에서도 자위대에 대한 인식은 안좋음. 그리고 미국의 경우 실제
    사고 건수는 생각보다 많음. 이라크 전 당시 군내의 사고건수 천여건 넘었음.

    3.4 에 대한 반론

    내가 모병제 언급하면서 미국을 언급하는 이유는 미국이 대표적인 모병제 국가라는거야.
    미국을 언급하면 안된다 라고 하지만 어쩔수없어 모병제를 한다치면 미국처럼 해야되거든
    이스라엘도 모병제 시스템은 미국과 같으며 일본또한 모병제 시스템은 일본과 상당수 동일함.
    다만 미국의 경우 '주방위군'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어차피 모병제를 하면 지금 예산에서 최소 현 예산 10~30%를 더 증가시켜야되는데
    거기에 공군이나 육군에서 소병력 - 고장비 수준의 기계화 부대를 만든다 치면 최소 현 예산을
    2배로 줘야할거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딴따라 2015.05.14 13:47
    북한의 붉은 청년근위대 같은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랑 같은거 아닌가?
    우리도 아직 초/중/고 반편성을 군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숫자로 하고 모든 학생들을 번호로 할당해서 준군사조직으로 만들었지.
    이게 실제 전쟁나면 총알받이 겸 인질로 쓰는건데.

    너희들 자식들이 군에 묶여 있느니 너희들이 목숨걸고 싸우든지 아니면 너희 자식들이 목숨걸고 싸우든지 알아서 결정해라.

    이걸 정규 군사 조직에 포함해서 과장할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렇게 따지면 북에서도 정신교육할때
    남조선은 병력수가 최소 1500만 이상이라고 정신교육할것 같은데.

    소총병 백만명하고 기계화사단 하나하고 비교해보면 뭐가 더 효율적이고 통제하기 쉬운지 누구나 알수 있지.
    북한 군사력 뻥튀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북이 인민을 군으로 묶어두는 이유는
    통제와 억압의 수단이라고 보는데
    남한의 징병제도 비슷하다고 본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3:55

    어린애라고 무시했다가 고전했던게 미국이 아프간이나 이라크에서 얻은 교훈이지.
    어린이가 쏜 총은 사람이 안맞는게 아님. 그리고 최소 전투방법을 몰라도 어린이 100명이 총을 쏴서 생기는 탄막군이
    아군의 이동로를 차단하고 그게 전술이 될수도 있는거임.


    단순히 뻥튀기로 받아들이지마, 북한은 군사훈련을 받는 수준이 우리랑 차원이 달라.

    까놓고 말해서 군사훈련을 받지않는다 하더라도 총쏘는 방법만 알면 충분히 위협이 돼.

    어린이 수준이라고 무시하지마. 그렇게 당한국가가 프랑스랑 미국이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딴따라 2015.05.14 14:01
    한국이 북한군 과장하는 논리대로라면
    한국 병력은 2000만에 가까워.

    게다가 전국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학년-반-번호의 식으로 죄다 군사조직화 되어있고.
    이미 병력수로 2배가 되는거야.


    내가 원하는 변화는 징병제를 통제의 억압의 수단으로 사용할수 없게끔.
    전문군사조직화 하자는거지.
    지금 한국군은 자국민을 상대로한 인질이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4:06
    기본적으로 우리가 북한군을 과장광고 하는거 맞아. 틀린건 아니야.
    근데 이건 우리나라만 이런게 아니야. 미국조차도 걸프전 당시 이라크군을 국경수비대 100만으로 뻥튀기 시켰음.
    이스라엘도 건국 초기 중동연합의 군대를 100만으로 뻥튀기 했고.
    로마제국조차도 게르마니아와 켈트족을 '로마제국의 모든군단(25만의 규모를 투입해도) 모자른 숫자로 지칭했음.
    실상은 일부부족의 산발적인 국지전이었건만..

    근데 이러한 이유가 뭔지 알아? 국방은 얼마나 투자해도 부족함이 없는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야.

    전쟁을 하면 어쩔수 없이 피해는 보는건 다들 알잖아? 그렇기 때문에 국방비에 미친듯이 투자를 하는이유는
    투자를 할수록 그 피해를 줄이려는 목적이 강하다는거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4:10
    그리고 징병제를 안하고 모병제를 한다고 통제와 억압을 해소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병제일수록 더 심하다는 생각을 해야지. 내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모병제를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저 군대갈래요 이런말 나오는게 아님 전원책 변호사가 예전에 복무포인트 얘기했을때도 말했지만
    돈을 더줘도 안가는곳이 군대야. 게다가 군대를 간다 하더라도 할것이 없어서 오는 비율도 무시못한다고

    오히려 이런경우는 더욱더 억압할수밖에 없어. 그 예가 미국이 이라크나 아프간을 포함하거나 제외하더라도
    군내에서 벌어지는 사고건수등 군 통제관련 문제가 항상 나오는 이야기라는걸 고려해야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3:59
    추가 소총병 백만이랑 기계화 사단 얘기하는데, 아군 기갑전력이 북한에 비해 불리함
    단순히 물량만 많지 않냐? 라고 하는데, 어차피 좋은 장비라고 해도 소수 대 다수는 다수가 유리하며
    설령 이긴다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걸림. 그사이 북한의 남는 기갑장비는 뭘할까? 아군 보병학살하겠지.
    공군도 마찬가지고, 해군도 마찬가지야. 이런 양상은 항상 같이 진행되는거야.

    이걸 너무 비약적이라고 생각하지마.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4:02
    추가로 징병제를 통제와 억압의 수단으로 보겠지만
    모병제는 나쁜말로 하면 사회의 쓰레기를 모아놓은 살인자들 관리장소라고 볼걸?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5.14 14:30
    그냥 반박할 수 있는 부분만 모아서 써볼께 ㅎㅎ 나머지는 그냥 쥐쥐친거라고 생각해줘
    횽 화력이 너무 좋음 ㅋㅋㅋ

    한국군 20만이라고 한다면
    현재 부사관+장교가 10만쯤 된다고 들었으니
    사병도 그정도 선으로 가야겠지.
    그리고 숫자를 조정한다면 부사관을 늘리고 사병은 오히려 줄이는게
    군 병력 추가가 더 용이하지 않을까?

    그리고 사병 인건비가 높으면 뭐 물론 좋겠지만 1인당 연봉 1억은 비약이 심하지. ㅇㅇ
    경찰이나 소방관을 기준으로 그거보단 좀 높게 형성되는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을까?

    군대에 사회적 막장인생들만 모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안정적인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니 경찰이나 소방공무원의 분위기도 무작정 기피는 아니고
    횽 말대로 모병제 전환과정에서의 인식 개선효과(혹은 인식 개선노력)가 동반되어야 할듯
    군대 갔다온 사람들에 대한 처우도 당연히 좋아져야 할테고. (모병이라고 기간병이 없는건 아니니까)

    마지막으로 나도 한국사회가 징병제룰 통해서 쉽게 통제와 억압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경찰 욕해도 경찰을 보고 범죄자 때려잡는 깡패집단이라고 하지는 않잖아
    군대도 충분히 가능함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4:40
    일단 횽이 말하는대로 현실적으로 본다면 부사관을 다수로 하는게 좋지.
    근데 모병제란 문제가 들어간다면 부사관은 모병제에서 사병이 받는 월급보다 더 줘야돼.
    횽이 경찰이나 소방관 인건비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이게 지금 상황에서는 현실적이지만
    경찰이나 소방관 인건비도 그렇게 좋지않은데다가 추후 이것도 인상 논의를 헤야 한다는걸 고려해야지.

    게다가 부사관으로 고용한다 해도 이에 따른 부사관 교육대를 증가시켜야 하지. 이에 따른 훈련비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그리고 모병제를 하면 막장인생만 모이는건 아니야. 뭐 미군도 모병제하지만
    괜찮은 사람들 많아. 다만.. 모병제가 징병제도 '부적응자'를 걸러내는데 유효한 방법이라고
    내세울수 있다는건 아니야.

    모병제 전환과정을 거치려면 상당한 진통이 야기되는 문제인데, 결국 이건 국가와 군,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진행되어야 되고, 절대 짧은시간안에 이뤄질 문제는 아니지. 다만 북한이 존재하는 이상
    모병제 전환은 없다고 봐야돼. 어차피 징병제로 가도 모병제 스타일의 소규모 병력+다수의 장비
    위주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이라, 굳이 국방부도 모병제를 통해 소규모 병력+다수의 장비를
    운용하는 비용보다 징병제를 통한 소규모 병력+다수의 장비를 운용하는 비용이 더 싸고
    빠른시간에 다수의 장비를 구입할 돈을 아낄수있다는점을 메리트로 생각하겠지.

    그리고 나도 징병제가 현재 통제와 억압의 수단으로 보는건 일정부분 동의함.
    다만 경찰의 예를 들었는데, 경찰은 우리근방에서 쉽게 접할수 있지만, 군인은 경찰처럼 쉽게
    접할수 있는 존재는 아니지. 예전 인터넷에서 어떤 사람이 쓴 군인에 대한 그 사람의 생각처럼
    그냥 '하는거 없이 놀고먹는 애들'로 볼수도 있지. 결국 이문제는 사회적 인식의 수정이 필요하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5.14 14:51
    아 그리고 횽 북한군 전력을 내가 과대평가 한다고 볼지도 몰라서 쓰는건데

    과거 냉전시대 바르샤바 조약군이 쓰는 방식을 계승한게 북한군임.
    이걸 언급하면 냉전시기의 6~80년대 NATO군이 방어측의 입장이었고, 바르샤바 조약군이 공격측 입장에서
    있을때 바르샤바 조약군의 기본적 전략은 기계화 전술이었거든. 그것에 의존한 바르샤바 조약군은 강력한
    NATO의 화력망을 빠르게 돌파하는 Fast Moving 전술이 핵심이었어. 지금 북한의 '단기점령전'과 같지.

    그 이유는 NATO나 미국에 비해 부족한 해상전력 및 공중전력을 압도하기 어려운 상태라서
    대규모의 물량전을 채택한거야. 지금 북한과 우리의 현실이 이와 같은거지. 일단 한-미 연합군에 비해
    북한의 지상전력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퀄리티를 보장못해도 상당수의
    물량확보에 중점을 뒀어. 다만 이게 완벽한 장점이 될수는 없지만 이게 무시못하는게 실제 전쟁은 벌어지지 않아서
    검증이 안됐다는거지. 바르샤바 조약의 전략이 이길지 NATO와 미국이 추구하는 전략이 승리할지는..

    게다가 공군의 경우는 북한이 채택하고 있는 미그 21의 경우 우리가 사용하고 있고 미군도 쓰는 F-15를
    상대로 이미 압도적으로 패퇴했지만. 이걸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는 이유는 전투기 간의 공중전을
    제외하고도 이미 특정한 용도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쓸만한 기종이라는거지. 미그 21의 운용전술의 경우
    지상 관제소의 중앙중심 통제에 의해 치고 빠지는 전술을 쓰는데 상당히 특화되어있어. 즉 아군 전투기가
    미그 21에 유리하긴 하나 많은 물량을 통해 북한의 지상군을 타격주는걸 방해하는데에는 좋다는거지.
    게다가 북한군 애들도 미그 21로 아군 전투기를 상대할때 간단한 각오로 나오지는 않을거야
    잘못하면 털리니까.

    해군의 경우는 북한이 보유한 호버크래프트 전력과 헬기전력이 무시못하지. 그리고 연평도를 조준하고있는
    해안포의 지원사격은 상당히 위협적이야. 이들의 목적은 서해안 지역의 아군 방어선을 어느정도 돌파해서
    상륙하여 서해안에 일정한 지배권을 얻는것으로 아군의 전력이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시선분산 교란
    작전이 될가능성이 높지. 게다가 서해안의 경우 잠수함의 탐지가 어려운 곳이라는걸

    감안하면 북한의 전력은 과대평가로만 보기도 힘들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9976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8751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0078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62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4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59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16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58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61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08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878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69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06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086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25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086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55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