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차단을 꺼주세요!설정방법 (클릭)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회장(60)은 “우리로선 원하는 구도가 아닌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억지로 경쟁을 유도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답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전북이 올해 새로운 인기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평균 관중 1위로 올라선 게 유일한 위안 거리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이 “전북이 이렇게 치고 나가면 K리그 흥행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한숨을 내쉬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