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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태클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임.


맨날 문제가 터질 때마다 나오는 말이

"예전에 서포터즈 회장단끼리 모여서 원정에서 장외 응원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라는 건데

언제 어디서 누가 모여서 어떤 식으로 합의했다는 것인지

정확히 남아있는 자료 같은 게 있나?


그게 없는 이상 뭐 말로 합의했으니 하지 맙시다 이런 건 좀 아닌 듯.


덧붙여,

애초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장외 응원을 금지해야 한다는 것 보다는

장외 응원을 하든말든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동선을 확실히 분리하고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5.05.10 17:31
    홈팬들 모여있는 바로 옆에서 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하는건 상관없지만 홈팬들 바로 옆에서 그러는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스리슬쩍 2015.05.10 17:31
    그런 동선은 만들어질 수 없지... 원정응원단이 곱게 바로 차타고 집에 가는게 아닌한....
  • ?
    Goal로가는靑春 2015.05.10 17:33
    남의 경기장에 원정을 갔으면 이겼든 졌든 닥치고 조용히 돌아오는게 이치에 맞는거 아닐까
    꼭 그렇게 명문화네 합의네 그런걸 따져야해?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도원역1번출구 2015.05.10 17:36
    이번 서울이랜드 팬들의 응원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원정 장외응원에 대한 말이 나올때마다 나오는 그 어떤 '합의'가 실제로 있었던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임.
  • ?
    Goal로가는靑春 2015.05.10 17:59
    개발공에서야 그런 합의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레드같은 경우는 그런걸 떠나서 도의적인 방향으로 접근함.
    "남의 동네 왔으면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자. 단, 경기장 안은 우리의 홈으로 만들어버리자."

    그러니까 합의여부를 떠나서 입장 바꿔보고 기분나쁠 짓이라면 하지 않는게 맞는거지.
    가령 숭의에 북패가 와서 지들 이겼다고 난리쳐봐. 인유빠들 입장에서는 속 뒤집힐일 아닌가?(아니면 할말없고;;)
    원정팬의 규모가 몇이 되든간에 남의 집 왔으면 얌전히 왔다가 얌전히 가는게 먼저라고 봄.
    꼭 규정이 있어야만 지킨다면 밥먹고나서 몇분후에 화장실 가느냐 하는것까지 법으로 다 만들어야지.....
  • profile
    title: 수원FC불타는호두 2015.05.10 20:22
    예전에는 장외서포팅문제때문에 크고작은 문제가 일어나서 서포터회장단끼리 어떤 합의하에 장외서포팅은 하지 않는걸로 했다고 각 서포터홈페이지같은 곳에 공지로 게시했던적 있었는거 같음. 근데 10년정도 된 이야기라 좀 느슨해지고 잊혀지기 시작한거지. 더군다나 서울E는 공식적인 서포터도 없으니 아예 룰을 모르는것이구.
  • ?
    북패관종척살단장 2015.05.10 21:06
    역시 안양은 밖에서 보면 홍염에 사람 태워죽일거같은 이미지던데 이야기하는거 보면 개념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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