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전북빠인 관계로 '이시키들은 또 영입 얘기하나'하고 들어왔을 타팀빠들에겐
아쉽게도 영입 얘기가 아니라 내부 단속 얘기임.
중미네 뭐네 난리를 치고 있지만 사실 이게 더 급하지.
여름을 기점으로 재계약 협상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 아는 주요 선수는 이동국, 레오나르도, 윌킨슨.
솔직히 이동국은 중간에 잡음이 있던 경험도 있겠다, 구단에서 알아서 잘 잡으리라고 생각함. 그닥 큰 걱정은 없음.
문제는 레오나르도와 윌킨슨임.
레오나르도가 만 29세로 절정기를 달리는 나이고, 실제로 올 시즌 그 활약은 에두와 함께 투 탑임을 생각하면 반드시 잡아야겠지만, 문제는 연봉이겠지. 지금도 리그 2위 연봉(여기서도 콩...)이고 사실 상 최대치에 가까운 것 같은데 여기서 과연 더 주고 잡을지, 아니면 그냥 풀어주고 중국이나 서아시아로(...어휴 상상만 해도 끔찍) 가게 놔둘지...
윌킨슨은 올 시즌 활약만 보면 작년 그 선수가 맞나 싶지만, 구단도, 선수단 내부에서도 잦은 국대 차출로 체력 훈련이나 컨디션 조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예전 인터뷰 보면 본인도 잔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나이도 아직은 한참 더 뛸 수 있는 나이이고, 오스트레일리아 감독이 수비진들의 세대 교체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차출될 가능성은 이전에 비해 낮다는 것을 감안하면 재계약해도 나쁘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아시아 쿼터 선수 중에 이 정도 선수를 어디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횽들은 어떰?









작년이라면 모를까 윌킨슨이 이적한다면 서운하겠지만 이해는 될거같아..윌킨슨한테 얼마나 기회가 많이 갈지 모르는상황인데 그런선수 로테로 써먹기엔 팀이나 선수한테 모두 안좋은거같음..

레오는....
만약 15억 근처면 잡고.. (가령 최고연봉) 그거 아님 팔아야지. 윌코는 대안이 아니더라도 잡고.
난 요즘 승기랑 재성이 해외가는거 걱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