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2003년에 스톤헨지 갔을때 설정샷ㅋ
두번째는 우리나라 클럽이라든데?
그 때 당시에
영국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 중이었는데..
진짜 영국 클럽은 쩔었어..
일단 유럽이라 대마는 뭐 다들 허용되는 분위기라
클럽 구석에서 대마 빠는건 기본이고,
이런저런 약 빠는것도 뭐.. (skins 참조하면 될 듯)
뭐 의상이야.. 북유럽 문화권이니..
애들 헐벗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클럽에서도 눈맞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하는 경우도;;;
주말 낮에 시내 공원벤치에서도 ㅂㄱㅂㄱ
저녁 해지기 전인데도..
2층 침실 창문 다 열어놓고.. ㅂㄱㅂㄱ...
아주 그냥...
그에 비하면 한국은 뭐 아직 멀었다고 볼 수 있지..
흔히 말하는 국대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