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쿼드로 저것도 못 하면 그게 감독이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상당부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반성함.
1. 염기훈 봉쇄
-물론 염기훈이 계속된 강행군 속에 체력이 바닥난 측면도 있지만 리그 개막하고 염기훈 이렇게 잘 막은 팀은 첨 본듯 하다. 아마 지난주 대전이 어느정도 염기훈 봉쇄법에 대한 모범 답안을 내 놓은것을 참고한 듯 한거 같아.
2. 수원 수비라인 움직임 간파
-에두, 이동국 둘이 번갈아 가면서 조성진과 양상민을 괴롭혔는데 되게 인상적인게 번갈아 가면서 공중볼 경합을 시키더라.
자연스레 수원 두 센터백은 번갈아 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마크맨이 계속 바뀌게 되는데 그러면서 공중볼도 죄다 놓치고 2차 공격기회를 제공하게 됨. 선수들의 클래스가 높은 것을 아주 잘 활용한 사례라 할 수 있음.
박상민의 멀어저간 사람아 들으면서 글 작성......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