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한친구가 사회를 봐달라고하는데 은근 부담되네..
아 친한친구가 사회를 봐달라고하는데 은근 부담되네..
재미있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 있는 자리 ㄷㄷ 개총 종총 진행은 자주 해 봤지만 결혼식 사회는 넘사벽이라 카던데나도 프리젠테이션 자주해서 긴장안되는데 재밌게해야한다는 부담감... 어디까지 드립쳐야하나 라는 걱정도 들고
어른들까지 있으니 난감하지...;;
지금 이벤트mc들 검색해서 봤더니 엄청 재밌게 잘하네.. 더 긴장되네 ㅋㅋ
결혼식 사회 몇번 봐 봤는데 재미난 거 이딴게 기대하지 말라고 했음 그 흔한 만세삼창따위도 안 시켰음. 걍 결혼식장에서 주는 판때기에 신랑 신부 이름 적어놓고 사회자 약력 받아 쥐고 낭독만 했음..
전 여친 이름 외쳤으면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
그놈이 고딩 동창인데 전 여친도 동창.. 고딩때부터 니까..오래 사귀었고 학교에서도 나름 알려진 커플...이었... 전 여친이름 ㄷㄷㄷ 그냥 무난하게 진행해야겠다.
결혼식 사회 해봤는데..
솔직히 A4 3장 달달 외워가도...
막상 무대 서본 경험 제로면... 망..
의형제 형님 사회 봤다가.. 의형제 깨질뻔 -_-
안해도 되는 이벤트 하려다가 망.
축가 당사자가 늦게 오는데 그거 안알려줘서 망.
후... 그 뒤로 두번다시 사회 안봄 -_-
전공이 경영인지라 발표하는거에 대해선 긴장이 안되는데 웃겨야한다는 강박관념이.. ㄷㄷ
망할빠에야 걍 무난하게 진행할생각인데 이게 정답일지도
결혼식 웃겨서 좋을거 하나 없음....
어르신들이 굉장히 싫어하심...
그냥 보통이 최고임... 딱 할말만 하고...
그 욕이 나중엔 신랑신부한테 옴...
그리고 웃길려고 무리하게 했다가 위에 상황 되면... 정말 미안해지는거임...
남의 한번있는 결혼식 망친 기분이랄까 ㄷㄷㄷㄷ
1시간 타임 결혼식에 사회자가 조리있게 못하면... 욕은 신랑신부가 죄다 ㄷㄷㄷㄷ
그러므로 그냥 보통, 내가 평소에 본 결혼식 대로 하면 되는거임...
설마 평소에 본 결혼식이 뭐 개그맨 와서 노는 그런건 아니겠지...?
접수완료 무난하게 하고 오겠음
도우미는 뭐임? 예식장에서 도와주는 사람이있어?
ㅇㅇㅇㅇ
식장 가면, 왜 신랑한테 이것 저것 설명해주는 ㅊㅈ 분들..
그리고 신부 입장할때 예를 들면 앞에서 장식 들고 있다가 옆으로 하는 ㅊㅈ 분들..
방송 마이크 진행 잘 되게끔 방송 음량 도와주는 ㅊㅈ
많음... 결혼식 한 타임에 한 5-6분은 계심..
이중에 한분이 사회자 옆에서 도와줌.. 친절하게 이거 하심 되요~ 라고...
적어도 1회성 사회자보단 슈퍼 초 울트라 레어 능력 보유자임 ㅋ
옆에 예식장의 도우미가 알려줌.ㅋㅋ 사실 지문도 거기 다 준비되있는게 있어서 그거대로 그냥 읽으면 됨
충고 고마워횽 포멀하게 잘하고올게
요샌 사회자 비중이 그리 높지않음.. 위에횽말대로 도우미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됨..
다행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