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15.03.18 오후 10:04
최종수정|2015.03.18 오후 10:07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의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전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제퍼슨이 다리를 넓게 벌려 몸을 푸는 장면이 TV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통상 애국가가 흘러나올 때 외국인 선수들은 국기에 경례하진 않더라도 한국 선수들과 나란히 가만히 서 있게 마련이다.
제퍼슨이 애국가를 듣는 둥 마는 둥하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자 이날 TV 중계 해설진은 "KBL에 대한 모욕"이라며 비판했고 팬들도 들끓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473243&redirect=false&redirect=true
개인적으로는,
프로 경기에 애국가는 개뿔
이라는 생각이라, 그렇게까지 안 좋게 보이진 않는데 이 땅의 진보 보수 막론하여 애국을 부르짖는 이들에게는 고깝게 보이는 모양일세 그려ㅋㅋ
그런 양반들이 허재가 중국 국가에 대한 예의를 언급하는 중국 기자들에게 욕한 것은 잘 한 짓이라고 통쾌해 하지ㅋㅋ









오늘 개농판에서 프로스포츠 전체적으로 화두가 될만한 일이 있었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