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 시민단체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체별 영향력ㆍ중요도 등을 조사했는데, 종이신문의 사회적 영향력과 중요도가 지상파ㆍ인터넷ㆍ유료방송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 중에서 최하위로 평가된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시민모임(이사장 강대인)이 전국 성인 남녀 5백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였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종이 신문의 사회적 영향력에 5.0점 만점에 3.47점을 줘, 지상파 방송(4.42),인터넷 포털(4.17),인터넷 언론(3.56),유료 방송(3.51)에 미치지 못했다. 종이 신문이 이들 미디어 중 영향력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2012년의 변화로 기록할 만하다.

신문의 날이 요몇일전(4월7일)이었는데 존재감이 없었던게 사유가 있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