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은 시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수원삼성의 창단 년도와 태어난 해가 같아 시축을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도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프로선수의 꿈을 키워왔던 고등학교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로 2년차, 만으로 스무 살이 되었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개막전 시축은 고민성에게 수원삼성의 역사를 알리는 영예로운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5시즌 개막은 20살을 맞이하는 고민성에게 남다른 의미다.
고민성은 “일단 데뷔를 작년에 못해서 심리적으로도 힘든 점이 없진 않았다. 올해는 일단 프로 데뷔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 오늘처럼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멋진 모습으로 꼭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고 말하며 데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52&article_id=0000000457&date=2015030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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