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64&aid=0000004341
여기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또 다른 감독과 선수가 있다.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과 김병지는 더 높은 숫자 ‘700’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둘은 1970년생 동갑내기이자 2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절친이어서 발걸음이 더욱 의미가 짙다. 2월 말 광양의 전남 클럽하우스에서 마주 앉은 노 감독은 친구 김병지의 컨디션과 경기력에 문제가 없는 한 대기록 수립을 도울 생각이라고 했다. 김병지는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에 축구붐을 일으키는 것으로 배려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보였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때였지만, 두 동갑 ‘아저씨’의 정담(情談)에 공기마저 훈훈해지는 느낌이었다.
여기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또 다른 감독과 선수가 있다.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과 김병지는 더 높은 숫자 ‘700’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둘은 1970년생 동갑내기이자 2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절친이어서 발걸음이 더욱 의미가 짙다. 2월 말 광양의 전남 클럽하우스에서 마주 앉은 노 감독은 친구 김병지의 컨디션과 경기력에 문제가 없는 한 대기록 수립을 도울 생각이라고 했다. 김병지는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에 축구붐을 일으키는 것으로 배려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보였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때였지만, 두 동갑 ‘아저씨’의 정담(情談)에 공기마저 훈훈해지는 느낌이었다.









[매거진S] "친구, 너 아니였음 은퇴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