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상태도 안좋고,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밀리지 않고 잘했으나, 심판탓 어지간 하면 안하는데 어제는 정말 심했다고 보임.
여튼.. 근데 뭐 외적인 상황까봐야 답도 없는거고
이런거 가지고 감독과 선수 모두 좀 더 배울점을 찾아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어제 여하튼 양상민 퇴장 전까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원하는대로 점점 분위기가 올라가는 상태에서
양상민 퇴장 선언되고 선수단들이 단체로 흥분하고 멘붕 했는지
약간 자멸필이 나긴 했음
홍철도 그 코너킥 상황에서 쓸때없이 부심한테 어필하고 그러면서 화난 티 팍팍 내고 그러고
오범석도 신경질적인 파울 남발하고
노동건은 그 분위기에 쫄아버린 느낌을 받고 ..
여튼 그렇게 양상민 퇴장당하고 분위기 저렇게 험악해지는 와중에
베이징이 금세 골을 넣어서
오범석이나 김은선 등의 선수는 자제력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더라
뭐 서정원 감독이나 최성용 코치도 계속 불같이 화만 내던데
잡아주는 사람 없이 단체로 저렇게되니 점점 개판으로 가고
코칭스태프도 저러고 고참급인 오범석도 저러니 젊은 애들은 더 분위기에 휩쓸린듯..
근데 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았어도 동점 이상으론 힘들었을 분위기이긴 하지만..
다른 경기에서 초반부터 이상한 판정 받았다고 초반부터 흥분해서 자폭하는 경기나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히려 교훈 삼았으면 좋겠더라.
그 외로 경기력만 이야기 하자면
권창훈 김은선 조합은 투지로 승부보는 느낌이고 나쁘지 않음
조성진도 상당히 잘해줬지만 결과가 안좋은게 흠이고
서정진 노답..
정대세는 쓰면 산토스가 죽음
염기훈은 작년보단 움직임은 좋은데, 세트플레이 킥이 약간 아쉬운 느낌
조지훈은 그만 봤으면..









하긴..

이제 고차원한테 밀릴기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