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김도훈 감독, 은퇴 너무 흔쾌히 수락해 서운"
기사입력 2015-03-04 10:52 최종수정 2015-03-04 10:53
이에 대해 설기현은 "예상치 못한 은퇴에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 관계자 및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면서도 "사실 내가 인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인천에는 케빈이라는 좋은 공격수가 있다. 전력 공백은 특별히 없을 것"이라며 웃었다.
인천의 김도훈 신임 감독도 설기현의 은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설기현은 "시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걱정도 있었다. 그래서 인천 소속 선수로서 김도훈 감독님과 진지하게 상의했다. 김도훈 감독님은 너무나 흔쾌히 결정을 해줬다. 사실 서운하기도 한데, 그런 부분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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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짓가랑이라도 잡아 줄 거라 기대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