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해 기쁘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이길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날 황의조는 페널티킥을 얻었고, 추가골을 뽑으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김학범 감독은 "황의조의 몸상태가 좋았다. 오늘 활약을 펼쳐 기쁘다. 체력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었는데, 동계훈련을 거쳐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8년 만에 성남 유니폼을 입고 이날 주장으로 출격, 후배들을 다독인 김두현에 대해서는 "겨울에 훈련을 많이 못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김두현의 성실함을 보고 따라가고 있다.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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