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팬이라 각 팀마다 사정은 모르겠지만... 포항 팬 입장에서 봤을 때, 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팀마다 잘해서 배울 건 있는 거 같다.
포항은 유소년 시스템 하나는 배울만 하다.
수원은 한 가지만 꼽으라면 "팬 문화" 라고 본다.
不好 의 팀이지만 GS는 "언론 활용" 이라고 본다.
서울 E랜드는 신생팀이지만 "구단의 가치 만들기" 다른 말로는 마케팅이라 불리는 좋은 표본이 되는 거 같다.
전북은 "선수단에 대한 투자와 선수 영입"이라고 본다.
성남FC는 "생존 능력"이라고 보고..
항상 내 팀이 최고최고 이렇게 생각하다가... 조금 눈을 넓혀서
각 팀마다 잘 하고 있는 것을 벤치마킹하면 좋을 거 같다.
물론 연고지마다의 토양이 달라서 같은 씨를 뿌려도 안 자랄 수 있기도 하고 키우는 법이 다르겠지만
좋은 품종은 서로 공유해서 심으면 좋을 거 같다.
그런면에서 포항은 아쉬운게 한 번 해보고 실패하면 다시 잘 안 하는 거 같더라..
울산이 김연정 영입하고 치어리더 활용한다고 했을 때, 구단 프런트 분위기가 "그거 우리가 해봤는데 안되던데" 이랬을 거 같다.
울산의 김연정 영입이 잘 자리 잡아서 좋은 모델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









안양 : 연고지밀착문화

근데 김연정은.. 홈 경기 할 때만 하는건가? 특별히 15일에 스틸야드에도 와주면 안되려나?